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노년층 구직자의 경비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비 신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직 진입을 희망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사고 및 범죄 예방, 경비업 관련 법규 이해, 고객 응대 서비스, 직업윤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체포·호신술, 신변 보호, 시설 경비 요령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환경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비 분야는 노년층의 경력과 책임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라며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같은 과정을 통해 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동안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도로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경기도 관내 국지도 922㎞, 지방도 1,792km, 위임국도 142km, 시군도 11,856km이다. 해빙기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증가하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져 지반침하, 균열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도는 도로관리청(경기도건설본부, 시군 도로관리부서)별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구간 조사를 벌여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 구간은 즉시 조치 및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여부(노면요철,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기능저하 여부 ▲소구조물의 파손, 침하, 변형 등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한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구조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될 경우 출입통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성명서 문] 320만 시도민의 새로운 도약,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3월 1일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방 주권 독립’ 시대의 찬란한 내일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며, 이번 특별법 통과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자 역사적인 출발점이다. 메가시티 출범을 통한 압도적 경제 자치권과 경쟁력 확보 특별법 통과로 우리는 중앙정부로부터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행정력의 중복과 예산 낭비를 막고, 이를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 통합으로 광주의 AI‧첨단산업과 전남의 에너지‧해양관광산업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도비 11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공유지 등 264개 사업지에 도시숲 37만 5,000㎡(37.5ha)을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5개소, 가로숲길 21개소, 쌈지공원 37개소, 학교숲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3개소, 도시숲길 정비 9개소 등 총 264개소다. 도심 내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5개소를 추진된다. 연천군에서는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 5,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올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보행환경 개선과 기온 저감을 동시에 고려한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가평군 국도 75호선 2km 구간을 포함해 21개소에서 추진된다.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37개소 중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는 1,500㎡ 규모로 추진한다. 여주시 세종대왕면 쌈지공원 인근에는 주변 생태환경과 지형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으로 조성한다. 학교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학교숲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 천천고등학교, 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다가올 봄만큼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졌다.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이날 제적·신체적 여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추어탕과 바나나, 참치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복지 욕구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확인한 사항은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된다. 류상택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건강을 잘 지키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5일 이레반찬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사례 관리 연계 등 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27일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등록 약제의 종류와 방제 시기, 살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화 전과 개화기(1~3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 4종을 농가에 무상 배부했다. 아울러 지역 내 10개 과원에 설치·운영 중인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화기 동안 화상병 감염위험도를 예측하고 약제 살포의 최적 시기를 결정해 농가별로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감염 위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의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됐으며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 준수 사항도 강화됐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최대 6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며 “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5일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지신밟기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가 처음으로 연합해 추진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와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관계자와 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통복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점포의 안녕과 번창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행정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수 통복시장 상인회장은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처음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께는 활기찬 기운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