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신진작가 동행 얍-프로젝트(YAB-Project)’를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얍-프로젝트(Young Artists Bridge Project)’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예술 현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2024년 첫 회 공모에서는 ‘수원, 장소ㆍ기억ㆍ사람’을 주제로 총 5명(팀)의 작가(김소라, 신교명, 유다영, 정은별, XXX(윤이도, 김태희))를 선정하고, 결과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작 발표와 관객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며, 신진작가와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이다. 이번 주제는 개인과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오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상반기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 △불법운행차량(대포차)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집중 단속기간에 기존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며, 인도명령 대상 차량을 타깃으로 하는 표적 단속을 강화한다.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 정보를 영치 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 차량에 탑재된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체납 차량을 찾아낼 계획이다. 또 단속 과정에서 발견된 인도명령 대상 차량은 즉시 강제 견인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으로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정적으로 지방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징수 활동을 추진해 ‘공정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차량 112대를 공매 처분해 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연동 스마트폰 앱 개발사인 ㈜피다(대표 윤기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과, 기존 키패드 방식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은 RFID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앱 ‘비움쓰’에 접속한 뒤 장비를 개폐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배출량과 예상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기존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분실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업체의 기술 지원으로 추진되는 ‘비예산 협력사업’이다. 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홍보를 맡고, ㈜피다는 앱 운영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이메일 기반의 로그인 방식을 적용해 사업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2층 매장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매 분기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을 더해 준 롯데몰 수지점과 용인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하고 조아용 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나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4월18일 차량 통행 제한이 새롭게 확대 시행된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하교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학교 측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다. 이에 강북구청은 해당 민원을 경찰서에게 전달하고 경찰 내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추가적인 차량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관련하여 해당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안전 표지판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새로 설치된 표지판의 가시성과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지점을 직접 둘러보며,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구역과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단순히 규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윤정, 이희자)는 4월 18일) 새봄맞이 아름 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관내 도로변 및 쌈지공원 등에 계절 페츄니아, 메리골드, 마가렛 등의 봄꽃묘를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덕평로, 오천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장면 주요 도로 및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정비와 잡초제거, 꽃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윤정·이희자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꽃 심기에 참여하면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꾼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한 마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 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계절꽃 식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6년 상반기 수원특례시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던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