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문화재단과 인가희갤러리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여우 나오는 꿈'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 전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는 전시로, 2024년 인가희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인 동명의 전시를 지역 문화 환경에 맞게 대폭 확장하여 양평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설치를 비롯한 총 3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강연 등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전시의 키워드인 “여우”는 동아시아 신화에서 현실과 환상,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여우의 변신성과 혼종성을 단서로 삼아, 동시대 사회에서 고정된 분류와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질문한다. 전시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혼성적 장면을 구축해 온 △구지언 작가와, 도시의 폐기물·수집 오브제를 재조합해 사물의 가치 전복을 탐구하는 △여운혜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우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양주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직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앞세워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힘차게 달려온 2025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 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365일, 모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갑니다. 올해, 저를 비롯한 시의원들은 ‘도시 성장의 길’과 ‘시민 공존의 길’을 꾸준히 탐색하며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시의회는 올해, 우리 시의 성장 가능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123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입니다. 갑진년(甲辰年) 용의 기운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위해 오직 현장과 실천에 집중해 왔습니다.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했으며, 책임 있는 견제를 통해 의정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 왔습니다.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초심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감시로 의회를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우리 수원특례시의회는 다시 ‘기본’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대의민주주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흔들림 없는 청렴함을 의정의 원칙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일 하성면 봉성산에서 ‘2026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봉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산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성산 일대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는 오전 7시 봉성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 6인조’의 밝고 웅장한 새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연희단 ‘누리’의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의 기운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해 소망과 행복,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은 “붉은 말의 해, 김포에 붉은 교통이 들어와서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됐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10만 용인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향한 ‘책임 의정’의 포부를 밝혔다. 유진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교한 의정 시스템 구축… 시민 권익 보호 강화 유진선 의장은 지난 한 해의 성과로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체질 개선을 꼽았다. 특히 ▲복수담당관제 도입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 신설 등을 통해 의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 유진선 의장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며,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시작보다 아름다운 마무리… 초심 잃지 않겠다”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유 의장은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한다”며, “32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책임지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양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양주시에게 도전의 해였고, 동시에 놀라운 변화가 꽃처럼 피어난 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 그리고 변화를 향한 따뜻한 희망이 양주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2025년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비전 아래,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성장의 해였습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신도시 개발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바탕으로 인구 30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가장 역동적인 도시임을 증명했습니다. 교외선 운행 재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개통,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을 맞아 1,420만 경기도민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활기와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협치와 투쟁으로 지켜낸 2025년 민생 현장 백 대표의원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다”고 평했다. 특히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재가동시켜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협치의 온기를 도 교육청까지 확산시켜 미래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부터 가평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전역을 누빈 ‘국민의힘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지역 고유 브랜드를 발굴하고 현안을 해결해 온 발걸음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예산 국면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백 대표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국민의힘의 저력이 민생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2026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57만 안양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제9대 안양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의정’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준모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눈부신 성과를 되짚어보고, 안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2026년의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2025년, 안양 미래의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맺은 한 해 박준모 의장은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로 ▲58년 만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전면 개방 ▲박달동 군부대 탄약시설 지하화 및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본격화 ▲폭설 대응을 통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을 꼽았다. 또한,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안양이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이 모든 성과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임을 강조했다.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 ‘유종의 미’ 거두는 3대 약속 임기 마지막 6개월을 앞둔 박 의장은 2026년 의정 활동의 핵심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유종의 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을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수많은 유물 가운데,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에 주목하여 구성됐다. 유물에 생긴 결핍이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이 전시는, 관람자가 파편 속 흔적을 바라보고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시 후반부에서는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유물이 새로운 맥락과 가치를 획득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고고유물이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2025년 6월 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약 2개월 연장돼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