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 24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수소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교장과 한솔케미칼 관계자 등과 함께 취업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추진한 산학협력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정주 지원 강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김재천 부의장의 중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체결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과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간 업무협약(MOU)이 본격 시행되면서, 수소에너지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지난 2024년도 체결한 협약에 올해에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매년 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2명의 우수 인재를 한솔케미칼에서 채용하는 체계적인 취업 연계 모델이 가동된다. 이는 교육–장학–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배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는 31일 문화강좌실에서 11명 군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활동 영상 시청과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무식에서는 제도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기여한 의원과 직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의정봉사상은 김재천 의원, 전북 지방 의정봉사상은 이경애 의원에게 각각 수여됐으며, 직원 부문에서는 완주군의회 모범상에 조은상 주무관, 유공상에 안정숙·김용일 정책지원관과 나지수 주무관, 전북도지사 표창에 함정훈 팀장, 전북도의회 유공상에 강수정 주무관 등 다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의식 의장은 송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완주군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다양한 정책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있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30일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로부터 주민자치 발전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1번지 완주’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향후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이경애 의원, 윤현철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의장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완주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에 앞장서 왔다. 해당 조례 개정은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유 의장은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에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며,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주민자치 기능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진정한 주민자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정연선 팀장(미래산업과)과 김현지 주무관(대중교통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직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작 발표와 송년 동영상 시청, 시립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도시의 내일을 열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우선에 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정연선 팀장은 포스코홀딩스 등 유치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관리 성과를, 김현지 주무관은 성남형 버스 선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공도에 위치한 ACT태권도&점핑클럽 관장 허기행은 12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학원 관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과 학부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된 라면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장 허기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아이들과 학원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CT태권도학원은 2020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해오고 있으며, 수련뿐만 아니라 인성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보개도서관에서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1층 북라운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들이 직접 완성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 작가 6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림책의 탄생을 축하했다.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은 보개도서관이 기획한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정유정 작가의 지도를 받아 참여자들은 그림책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4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종 6권의 그림책이 출판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각자의 그림책 낭독과 함께 소감을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성시 도서관과장(공정자)은 이날 행사에서 “그림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셔서 매우 대단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림책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립의원 설립 추진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와 같은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듯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자라섬의 경기도 지방정원 등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광남태권도체육관 원종철 관장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천3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연말 나눔 활동으로 체육관 자체 기부 행사를 통해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원종철 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후원품이 연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올해도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남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중대시민재해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이용시설 중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시민 재해와 관련해 지자체 의무이행 사항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의무이행 안전 점검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중이용시설 251개소 및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7개소를 포함한 총 484개소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연면적 3,000㎡ 이하의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별 안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도급·용역·위탁 사업 이행 점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요소 점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가 앞서 지난 8월 7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시설물 소관부서 자체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의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자체점검은 시설 내외부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주시의회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 감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회는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전주시노동기본조례안과 전주시집합건물관리에관한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노동기본 조례안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형태의 다양화로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새로운 노동 형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권리 밖 노동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제도적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목적・용어정의・적용대상 ▲노동자 권리 및 시장의 책무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노동권익 보장・증진 사업과 교육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기능 ▲공정거래 지침과 노무제공자 표준계약서 ▲노동복지기금 설치・조성・용도・관리・운용 등 ▲노동정책협의회 설치 및 기능・구성・임기 등이다. 신유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프리랜서 등 권리 사각지대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동권익 증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