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시설들이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ㆍ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가수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대중문화예술 등 시정에 대해 잘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는 오는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들에게 좋은 음악과 기쁨을 선사해 주신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 선생과 박현호 씨께서 용인특례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매우 반가워할 것이므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전영록 씨는 용인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가수 하남석 씨는 '밤에 떠난 여인'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서정적인 포크 음악의 정수를 보였고, 가수 이정선 씨는 '해바라기' 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의정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팀 400여 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5일과 12일 이틀간 직동축구장,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내빈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단 격려와 함께 표창 수여, 시축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자리가 아닌, 우리가 함께 흘린 땀과 서로를 응원해온 시간들 아래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모든 참가자분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의 결승 및 준결승전은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3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절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계절 김치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버무려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완성했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문광록 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가 자발적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 중심 독서 습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또는 시에 생활권(직장 등)을 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여야 한다. 시는 총 1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 구입비 또는 강사료 등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l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문화공동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발적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원과 나눔목공소에서 매달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숲 산책과 계절별 식물 관찰 등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생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목공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올해 11월까지 모든 회차가 마감돼 지역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건강강좌, 건강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도시자 표창 2명, 시장 표창 15명, 시의장 표창 5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건강강좌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감소증의 개념과 진단 기준, 노쇠와의 차이를 설명하고 자가평가 방법과 함께 저항·유산소 운동, 영양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강좌 이후 중앙공원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현장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