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 주 출입도로 인근 공터(약 206.9㎡)를 활용하여 사철나무 625그루를 식재하고, ‘소통’ 글자 형태의 조형 식재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유휴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및 녹색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하여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속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조직 내 소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예천군의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일 하루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일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의회규칙안과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외 5건의 집행부 제출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이날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회의규칙 등 의회규칙안을 토대로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의회부터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의 시간은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에게 더없이 값진 시간으로, 예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며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천 일원에서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리는 의료·보건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산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집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복지·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에술놀이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체험 콘텐츠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유명한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체험과 차별화를 두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촉감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 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를 자랑하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수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루나무모래흙〉 체험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하자가 잇따르고, 대기자가 6만명 이상 적체되고 있는 수선유지급여와 관련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및 예산·인력 지원 등의 의무를 명시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이 수선유지급여 수급 사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의 관리 부실로 빗물 누수, 마감 불량, 이격 불량 등 여러 하자 사례가 확인됐으나 하자보수 및 수선품질 미흡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하자 발생 시 직접 하자보수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수급자가 업체와 직접 해결하도록 떠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업체가 하자보수를 거부하고, 수급자가 사비를 들여 하자보수를 하는 경우도 확인됐다. ▴품질, ▴공사, ▴안전, ▴환경, ▴하자관리 등 업체의 수선품질을 평가하는 사업수행능력평가 또한 실효성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2021~2025) 평가 결과, 사업 물량 축소 페널티를 받아야 하는 90점 미만 수선품질 미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9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이동커뮤니티센터에서 사이동 주민들과 정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산업과 담당자들의 안내로 사이동 주민들과 홍순영·서태성 안산시의원 후보 등이 동행했다.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은 안산 시화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해 해넘이정원·작가정원·습지정원·기후정원 등 주요 시설과 함께 정원지원센터·방문자센터가 조성된다. 지난주 안산갈대습지 지역 등 1단계 개방을 시작했고, 전체 준공은 2027년 10월 예정이다. 용 의원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1단계 개방부터 안산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면서 "2027년 예정 준공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야 하며, 공사 전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이 각별히 준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경기정원 진입도로가 자동차 정비단지와 이어져 있어 열악한 실정인데 진입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자신만의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