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이은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의인 포상 및 지원 조례안'이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의로운 시민을 ‘의인’으로 정의하고, 포상과 지원 기준 및 절차를 규정해 의인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의인을 ▲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한 경우 ▲ 다수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한 경우 ▲ 불의·불법·부도덕 근절 등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우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의인 선정은 읍·면·동장, 경찰서장, 소방서장의 추천을 바탕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지도록 규정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의인으로 선정될 경우 2년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 공영주차장 요금 전액 감면 ▲ 청소년시설·체육시설·사회복지시설 이용료 50% 감면 ▲ 시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 할인 ▲ 시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및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인이 18세 이하인 경우에는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됐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3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개최된‘제33회 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1993년 고양시와 제주지역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로,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시행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양 지역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농업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양 지역은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오랜 기간 고양–제주 간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받았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이번 교류 행사로 양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25일 퇴계원 소재 중식당 초마미엔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뒀다. 초마미엔 대표와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에 나섰다. 퇴계원읍 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농협도 떡과 생수 등을 후원하고 일손을 도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배식과 현장 지원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권창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모두의 봉사와 협력이 어우러져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원 자율정화를 위한 자율지도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2026년 3월 31일 개최했다. 이번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은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학원 등 운영 안내 동영상(AI 서비스 기반) 시청 ▲학원법령 위반 사항 안내 ▲활동 유의사항 전달 ▲자율정화활동 점검표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원(교습소)장 14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36회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의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자율지도를 통한 사후 행정처분을 감소하며, 신규 설립·운영자에 대한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학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로 불법 운영을 예방하여 자율개선 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여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하여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