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술에 행정적 안전망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 Roa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전시’를 연계하는 미래형 독서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교육지원청이 개발한 ‘디지털 독서 생태계 표준 프로토콜(K-Standard)’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및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 기본법'을 반영한 보안 지침을 수립하고, 변호사 3인의 법률 검토를 통해 ‘인간 주도 창작 30% 원칙’과 표준운영절차(SOP)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저작권 분쟁 부담 없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정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행정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기존 학교별로 수행하던 기술 검토와 보안 심의 과정을 표준화해 교당 약 20시간 소요되던 업무를 2시간 이내로 단축(약 90% 절감)했으며, 고가의 저작권 관리 솔루션 대신 지능형 보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행정지원담당자 1명,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3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2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각각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경우 평택시 스마트도시과(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28, 6층)로 서류를 지참 후 방문하는 것이고, 조사원의 경우에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하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지 않는다. 조사요원은 5월 중 교육을 이수하고, 이 중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조사 관리 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도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스파크와 함께 시작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정전과 동시에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외벽 일부만 소실된 상태에서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피해 없이 더 이상의 확산도 차단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여 불길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내부 인명검색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잔불 확인까지 완료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관계인의 침착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의 민원함’은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올해 상반기에는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홍보는 ‘찾아가는 시민의 민원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연무동은 각종 회의와 행사, 주민 다중 이용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사 내 홍보물 비치를 비롯해 새빛톡톡과 단체회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운영, 공동주택 게시판 및 홍보창구 활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원함’ 운영을 통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집중홍보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민원 서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이용자 11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정원꾸미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안구 15개 지역아동센터 중 8개소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전문 강사 지도하에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리 용기 속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 활동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식물을 배치하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만의 작은 정원꾸미기’ 테라리움 프로그램은 4월 1일 율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남은 7개소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4월21일까지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 예정이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은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고,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총 4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행사를 추진하는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조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 매곡·용봉·삼각·일곡)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광주시 인공지능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 구축으로, △5년 단위 종합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윤리 기준 확립 △공공데이터 활용 및 행정 효율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광주시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