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강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신진미 의원, 정승 세무사, 김영찬 세무사, 이순우 세무사, 서현철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서구의회는 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결산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예산 편성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규식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정하고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정수 의원은 “대표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결산 전반을 충실히 살펴 신뢰받는 재정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해군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제9대 남해군의회 마지막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 앞서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의회의 2025년 청렴도평가 우수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월륜 의정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영란 의장은 “제9대 남해군의회는 ‘새롭게 뛰는 의회, 군민이 감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뜻을 군정에 담아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군민을 위한 한마음이 오늘의 남해군의회를 만든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함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문화자원 조성 방안 및 중앙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구상,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 3개소, 공사 중인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둘러보며 공간 활용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9년까지 기념관과 동굴 3개소,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국민 참여형 기념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의 방향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는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수의 제도 및 기립불능 가축 보상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표발의자인 우창하 의원(북후·서후·송하, 국민의힘)이 제안설명을 통해 취지를 밝히며, 축산농가 현장의 피해 사례와 의견을 토대로 현행 공수의 제도의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수의(公獸醫) 제도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 방역체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담당구역의 경직된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신고 이후 출동이 지연돼 가축이 폐사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농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수의 위촉 및 운영체계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1년 단위 위촉과 반복적인 공모 방식은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갈등을 조정하거나 위촉 과정에 반영할 절차도 미흡한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우월적 지위 활용으로 농가에 불편과 불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해시의회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는 총 6건으로 ▲김해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조례안(배현주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유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은희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은희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체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조팔도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회기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창수 의원은 '김해시노인복지회관 신축사업, 공사 과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강원도교육청 제1 추경에서 학교 체육시설 및 운동부 학생 진로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기하 의원은 추경에 편성된 동해시 천곡초교 양궁장 시설 확충 예산의 집행 및 사업의 완료시점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예산편성은 당해 사업완료를 전제로 편성된다고 말하고 사업이 올해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의원은 운동부 학생이 상급학교 진학하는 과정에서 동일 종목 운동부가 지역에 없어서 이사 등에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고 학교 운동부 설치 권한을 지역 교육장 권한으로 바꿔 지역 내 운동부 학생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기하 의원은 도내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해 지적하고 조명을 비롯한 시설의 노후 정도를 파악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평택시 팽성읍 안정로)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합창단·무용단 공연)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음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백정기·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관내 홀몸 취약계층과 고립 청년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 얼갈이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및 고립 청년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전날에는 시장을 방문해 김치 재료를 직접 고르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했으며, 찹쌀풀을 미리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행사에 임했다. 또한 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직접 담가주신 김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3월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청사를 통해 “세교동은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이다.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