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문을 연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악기 대여식, 기증식 등이 진행됐다. 부천악기은행은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연계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배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부천악기은행은 시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면모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기 기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져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공유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회 존속 기한을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는 것과 위원회 위원 중 시의원 임명 규정을 안산시의회 의장이 추천하는 시의원으로 구체화하는 것 등을 수정사항에 포함시켜 가결했다. 조례안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들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찬규 의원을 비롯한 총 10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추모의 날 지정에 대한 사항과 ▲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에 대한 사항 ▲위원회의 회의 및 의견청취에 대한 사항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10월 1일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했으며,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를 한시적으로 둬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과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도록 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이 지난 2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안산시민의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시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토론회 등의 운영 원칙을 비롯해 신청 및 승인 절차, 진행 방식, 결과 반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토론회 등’은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의 각종 의견청취 행위를 말하며, 의장은 토론회 등의 개최 신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5일 이내에 승인여부를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 또 의장이 토론회 등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의정활동과 입법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조례안에 포함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심사에서 해당 조례안이 의회의 토론회 운영 절차와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당진시의회가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이 진행됐다. 24일 진행됐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건 총 30건을 심사했고,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30일 열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당초 예산보다 87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5,646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문화예술과 소관 ‘당진시 전국가요제’ 등 3개 사업에서 3,5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당진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 최연숙(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검토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제127회 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2026년 3월 31일 통진중학교에서 전교생 49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층적·통합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기능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교육력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신청한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기 초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는 통진중학교의 요청을 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이·통장협의회가 마을 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이·통장협의회는 31일 열린 월례회의를 통해 ‘우리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회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 등 실천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공공부문에서도 적정 실내온도 준수, 차량 운행 절감 등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0일, 공무직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관리요원, 통합사례관리사, 사회복지실무원 등 공무직 직원 3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업무 부담,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복적이고 대응이 어려운 민원 상황에 대한 부담과 감정노동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인 만큼, 행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구청 혁신민원과와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등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불편이라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