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센터를 통해 단체 원서접수를 마친 청소년 35명 중, 이동 지원을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시험장인 용인 용신중학교까지 전용 버스를 운행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험 당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식 및 중식 급식 쿠폰, 응원 다과, 필기도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성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역시 6월 공고 시기에 맞춰 단체 원서접수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일 준공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를 활성화하고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가 전면 개정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일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전부개정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소방 안전 분야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제도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고 대상 확대 ▲위반행위 기준 명확화 ▲포상금 지급 기준 개선 ▲신고 절차 체계화 등이다. 특히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7종에서 아파트·의료시설·노유자시설·공장 등 15종으로 확대하고, 소방시설 차단·폐쇄 및 피난시설 훼손 등 위반행위를 명확히 했으며, 신고포상금은 건당 5만원을 유지하되 동일인 지급 한도를 월 30만원, 연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채은지 의원은 “그동안 신고 대상 제한과 낮은 참여도로 인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전화기야, 안녕?'을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화기는 왜 소리가 날까?", "엄마, 아빠가 쓰던 옛날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딱딱한 설명 대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관람과 ‘안녕 나의 비밀폰' 활동지를 통해 전화기가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폴더폰'을 만들어보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전자기기와는 다른 친밀감을 높여주고, 내가 만든 소중한 애착폰을 가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화기야, 안녕?’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놀이터처럼 즐겁게 느끼며 통신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흥이봉사단는 지난 3일 능현1통 마을회관에서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흥이봉사단의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꽹가리, 장구, 북, 징의 풍물놀이와 마을 주민들에게 국수 나눔 행사를 통해 풍년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추진했다. 김진숙 단장은 “좋은 날씨와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풍물놀이와 국수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올해도 여흥이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애(愛) 풍년 한마당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흥이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여흥이봉사단 활동에 여흥동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가족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사업 추진 기반을 인정받아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관계와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개한 심사총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가족 유형을 반영한 기획, 생활밀착 공간 활용, 지역 자원 연계, 예술가 협업 기반의 사업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삶과 관계의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속에서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나갈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포천은 생활권이 넓고 읍면동별 여건이 다른 지역인 만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WE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