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일, 임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짚고, 일상적인 업무 수행 중 작은 부주의가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철저한 확인과 책임 있는 관리 습관을 갖출 필요가 있음을 환기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유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안면인식 정보 등 민감정보의 안전한 관리 ▲대외기관 제공 시 개인정보 비식별화(마스킹) 처리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개인정보 보호는 복잡한 기술적 대응보다 발송 전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처럼 사소한 것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4월 1인가구 청년 네트워킹 동아리 '우르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르르'는 1인가구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네트워킹 동아리다. '우르르'라는 이름처럼, 혼자이던 청년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온기를 만들어가며 가벼운 대화부터 함께하는 활동까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일상의 반경을 조금씩 넓혀가는 경험을 함께 쌓아갈 수 있다. 신청은 2026. 4. 6. ~ 4. 15.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확정자는 4. 17.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1회, 총 7회차로 운영된다. 푸릇 관계자는 "우르르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가구 청년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일상의 즐거움들을 지역의 다른 청년들과 함께 찾아나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인 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상공회의소 오흥식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위촉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위촉 이후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과 오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흥식 명예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공인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선정해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발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관리, 부정교합 등 주요 구강질환에 대한 이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학생들의 자가 구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1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및 재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4월 중 실시 예정인 사전대피훈련과‘찾아가는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이·통장 안전교육’의 추진 방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기준 및 활동 절차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매뉴얼 정비 ▲사전대피훈련 시나리오 구성 및 운영 방법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보 확인 및 대응 요령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사례 등으로,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대피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훈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이달의 곤충’ 신규전시를 오는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해 해당 종의 특징과 생태, 서식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와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에 선보이는 ‘이달의 곤충’으로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다. 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전시가 교체돼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