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식’에 참석해 영종 지역의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과 강후공 의원이 참석해, 상담실, 교육실, 모래치료실 등 전문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원도심과 영종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가족 복지 체계가 효율적으로 통합됐는지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 의원들은 두 센터의 통합 운영이 단순한 공간 합치기를 넘어, 영종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원스톱 복지’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종구 시대를 앞두고 급증하는 보육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의 적정 집행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원봉사 특화프로그램‘눈 쓸 고양’의 자원봉사자 61명이 안전한 통행길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으로 안전한 통행길 관리 및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했다. 참여자들은 각 거주지 근처에서 눈 치우기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을 구글폼에 제출함으로써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시간인증을 받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제설활동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포스코이앤씨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내 치유텃밭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이다. 총 100개소를 선정해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재와 함께 치유농업 활동을 위한 관련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예상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치유텃밭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한다”며“많은 기관들이 참여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1층 광장에서 ‘고양愛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롯데아울렛, 고양시화훼연합회가 협력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아울렛 측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판매 부스 등 집기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절감된 유통 비용이 참여 농가의 수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분화, 절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화훼 판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침체한 화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3월, 스타필드 고양, 위례, 부천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고양 꽃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두(頭)드림(dream)'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頭)와 꿈(Dream)’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 덕양구보건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3월 28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 작가가 제38회 김포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86년 제정된 김포시 문화상은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며, 김포시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16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김포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영숙 작가는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문화를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김포시 문화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1988년 대흥도예를 시작으로 김포에서 도예 활동을 이어온 김 작가는 현재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하며 공방 도원요를 운영과 작품 활동 및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23년에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고,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김포시 공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포도예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김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김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김포 최대의 도자벽화를 제작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31일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산2 일반산업단지 내 추진 중인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이 특정 기업을 넘어 당진 시민 전체를 위한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현대제철 종합병원이 특정 기업이나 일부 근로자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당진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종합병원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매우 뜻깊고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송산·송악·신평 등 북부권의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수요가 높은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건립이 당진 의료 수준을 높일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성공적인 병원 안착을 위해 ▲필수 진료 및 산업 특화 진료체계 구축 ▲첨단 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보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응급·산재 대응 역량 강화로 안심 의료체계 구축 ▲대중교통 연계 등 시민 중심의 접근성 확보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영옥 의원은 “종합병원은 단순히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의료 수준을 상징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하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