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 1일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며, 도민 중심의‘열린 청사’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존 9면(의사당 4면, 의원회관 5면)의 민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던 것을 의원회관 청사 45면의 주차 공간 전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한 청사환경 개선은 물론, 고유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문턱 낮은 의회를 만들어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주차장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전면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3월 30일부터 양일간 위원회를 개회하여 지난 18일 안동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최근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고유가라는 이름의 또다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정부 추경 또한 논의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의 시급한 현안 중 하나인 산불 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재난의 예방,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현안사업 위주의 추경안 편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심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보통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을 주요재원으로 하는 이번 추경안에 대해 시급성과 필요성, 효율성 관점에서 심사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103억,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에 필요한 예산 70억, 농민고충 해소를 위한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예산 4억, 안동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상대로 확장공사에 필요한 예산 40억원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상황임을 늘 주시하고 경계하는 만큼 과도하게 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26일 광명 관내 특급소방대상물 전기실에서 진행된 가스계소화설비 점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가스계소화설비의 작동 원리와 점검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전기실은 중요 설비가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감전 위험과 소화활동·대피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커 평소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점검에는 민원팀장, 화재안전조사팀장 등 관련 부서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시설 관리업체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 과정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계소화설비 작동 방식 확인 ▲전기실 화재위험요인 점검 ▲도어팬 테스트 실시 ▲설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이날 진행된 도어팬 테스트는 소화약제를 실제로 방출하지 않고도 약제가 방출됐을 때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를 통해 소화설비의 성능과 밀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 지난 31일 화도수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복지쇼핑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개인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관내 심석고등학교와 협업해 AI 기반 복지쇼핑몰 앱을 개발했다. 참여 대상은 화도읍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중 암환자, 우울감, 불면, 알콜의존 등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 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대상자에게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사전 안내했으며, 4월부터 매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주 1회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되며 상황별 위험 신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일정 기간 구매 이력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 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 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 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 3개소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