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익산 여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 여산 지역구 한정수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안설명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 여산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도의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익산과 여산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위원회 관계자와 서포터즈 선발 청년, 경찰관 멘토, 교수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자치경찰제 소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멘토-멘티 결연식과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경찰관과 청년이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50명의 청년은 오는 12월까지 자치경찰제 온·오프라인 홍보, 자치경찰 사무 현장 체험 및 치안 활동 참여, 지역 안전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치안 현안 발굴,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1인 가구 대상 생활안전 가이드북 제작, 범죄예방 관리구역 점검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과 도민을 연결하는 창구”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운정호수공원 맨발걷기길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개선 논의에 나선다. 손 의원은 지난 3월 27일 운정호수공원 맨발걷기길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4월 2일에는 1,500명의 서명이 담긴 '동절기 맨발걷기길 조성 건의서'를 전달받아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운정호수공원 맨발 걷기 길은 자연을 활용한 시민 건강 공간으로,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용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흙을 직접 밟으며 걷는 맨발걷기는 건강 증진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알려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시설적 한계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시민들은 동절기 이용 불편 해소와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서에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비닐하우스형 구조를 활용한 동절기 맨발걷기길 조성 ▲세족장 지붕 설치 ▲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안전과와 축제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근감소증의 조기 예방과 실생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시민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분야 강의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맡았다. 서 교수는 “근육이 왜 중요할까요?”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해, 개인별 단백질 필요량과 효과적인 섭취방법 등 실전 식단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운동 분야의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는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 및 관리 운동법을 소개했다. 근력 강화, 균형잡기, 유연성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근감소증에는 약이 없다. 충분한 단백질과 꾸준한 운동만이 답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 간식이 연간 약 30회 제공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1~2회 공급된다. 과일 간식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등 국산 제철 과일을 학생들이 먹기 편하도록 세척·절단해 ‘컵과일’형태로 제공된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에서 가공된 과일만 사용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일 간식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도시정보센터의 노후 보안장비를 최신 보안 환경에 적합한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6천만 원 규모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장비를 도입해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도시정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체된 주요 장비는 망 연계 시스템, 아이피섹(IPsec) 브이피엔(VPN),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등으로, 비인가 접근 차단과 안전한 정보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보안 기반시설이다. 이를 통해 행정망, 교통망, 재난상황망, 경찰망 등 주요 통신망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서로 다른 통신망 간 안전한 자료(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망 연계 장비와 통신 구간 암호화를 위한 브이피엔(VPN)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외부 침입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방범, 교통 등 도시 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보안장비 교체는 ‘스마트도시’운영의 안정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가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에서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내에서 과거 주한미군의 군매점(피엑스·PX)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전시공간으로 새 단장해 새롭게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역사적 장소에 문화적 가치를 더해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월 27일 개관과 동시에 시작된 이번 기획전은 파주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초청 작가 등 총 45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평화’와 ‘동행’의 메시지를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금요일 2회, 토요일에는 1회에 걸쳐 전문 안내원(도슨트)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7080시대의 명곡을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통기타 선율로 감상하는 ‘살롱 음악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