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4를 지난달 30일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으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경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원은 애초 6월 30일 개방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공원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흔들놀이대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운동시설과 기존 수림대를 활용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기존 숲을 최대한 보존해 만든 산책로에는 흙먼지 털이기를 설치하고, 공원 이용객을 위한 음수대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같은 시설 조성을 통해 근린공원4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2단계 사업 대상 공원인 근린공원2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46개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보조금의 개념, 올바른 사용 방법, 부적정 사용 예방, 질의응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로당의 보조금 사용법이 교육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2회 이상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솔모루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소흘읍 승격 이후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과 역대 읍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소흘읍의 역사를 함께해 온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과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흘읍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흘인상’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소흘읍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지난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읍 승격과 택지지구 개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개통 확정 등 소흘읍의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최근 발생한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복지시설 전수조사 및 시설 내 CC(폐쇄회로)TV 확대 등으로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2일 신충식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시설뿐 아니라 여러 복지시설에서 유사한 인권침해 의혹이 제보되고 있다”며 “더 이상 사후 대응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아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복지행정 시스템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전면적인 점검과 예방 장치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모든 대책은 피해자 중심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인천시에 ▶복지시설 전수조사 ▶시설 내 CCTV 확대 및 관리 기준 강화 ▶종사자 인권교육 의무화 ▶내부 신고 시스템 개선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시가 실천 가능한 행동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투명하고 안전한 복지시설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0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요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이 참석하여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특이민원(폭언·폭행 등)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 공유 ▲비상벨 및 안전 장비 점검 등을 논의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안전요원 덕분에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행궁동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공무원은 정책 판단과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기반행정 추진계획 수립 ▲AI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조직진단 실시 ▲연 1회 이상 공무원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 확보를 위한 보안 대책 마련 ▲성과평가 및 환류체계 구축 ▲사무의 위탁 및 민·관 협력체계 등을 명시해 안정적인 인공지능기반행정 환경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민원 내용의 신속한 분류와 안내로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 대응이 가능해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태화강국가정원 및 태화루 스카이워크,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 및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문화복지환경위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3월부터 운행 예정인 울산마차의 운영방식과 인력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 확보와 유지보수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운행속도와 동선, 안내 해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전동그네와 그물네트, 유리바닥 등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교통약자 접근성 제고, 주차장 확충, 동절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끝으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 ‘거북’이 포함된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현황을 확인하며 작품 및 전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도심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재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