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봄을 맞아 지난 2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 실천 캠페인과 함께 봄꽃 화분 70여 개를 만들어 지역 내 1인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새마을부녀회, 한국야쿠르트 등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화분에 상토를 깔고 봄을 대표하는 꽃인 카랑코에를 심으며 봄꽃 화분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았다. 이렇게 제작된 봄꽃 화분은 각 마을의 홀로 생활하는 가구에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숙 진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꽃을 가꾸면서 정서적 위로와 계절의 온기를 느끼길 바라며, 성큼 다가온 봄을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요즘 에너지 위기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마을 7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안부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로[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구 임대단지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이 고독사 예방과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안부나누미들은 문촌마을 7단지 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문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윤 영 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안부나누미가 문촌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서 지원 사업 ‘이음공방’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음공방은 공예 활동과 주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 간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초기 친밀감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시켰다. 윤영 관장은 “ 참여자들이 공예 활동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활용한 2026년 결혼이민자 의료통역사 양성과정 ‘헬로케어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살려 의료통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다. 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비즈토크 다문화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운영을 맡는다. 헬로케어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3~4월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닥스메디빌딩에서, 5~7월에는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이 이어진다. 특히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장소 대관에 적극 협조했다. 이번 과정에는 약 50명이 신청했으며, 이틀간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여자 20명을 선발했다. 또 지난 3월 5일 오리엔테이션과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예비 통역사들의 인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석2동 안미경 동장, 공은정 팀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정 민간위원장,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취약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전입 가구 대상 ‘웰컴 투 102’ 특화 사업 협력 및 자원 공유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통한 복지 증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고, 구체적인 사업은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제1별관 교통정책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는 공무원, 아동복지시설·유관기관 실무자,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 회의는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포함한 위원 13명의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추진사업과 2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및 자원 연계가 필요한 대상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통합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 통장협의회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관내 상습 불법 투기 지역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교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정비 활동을 했다. 이현진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교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주교동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는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의 모집이 끝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제철 농산물인 봄나물의 우수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6명이 참여한다. 해당 교육의 접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메인 요리 1종과 반찬 2종을 함께 조리하는 방식이다. 실습의 주요 메뉴로는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개성 제육불고기 등으로 봄나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