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제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1월 8일 오전 무거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무거고등학교의 2029년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이전 계획 추진 현황과 신학기 대비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이전이라는 중대한 변화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안 위원장이 직접 주관해 마련한 자리로, 이전 추진 일정 전반과 현재 학교 운영 여건, 시설 안전 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무거고등학교 이전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교는 현재 남구 무거동에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일원으로 이전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거고 이전은 단기적으로는 학교 수 변화로 인식될 수 있으나, 학군 정비와 정원 조정,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이 병행될 경우 무거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학교 수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제기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목) 경기도의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로 인해 주거환경과 자연경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생활권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이 제기한 우려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옥순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신중한 검토를 통해 주민들의 우려가 최소화되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의정부시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무소의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 규정을 정비했고,'의정부시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행복기자단의 연임 및 해촉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으며, '의정부시 사무소의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근거법령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에게 소식을 전하는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및 조례의 정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연관된 문제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놀이처럼 즐기며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영유아 과학탐구 활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과학 체험 수업과 과학관·연구소 체험 등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아이가 과학 체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과학 교육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고등 단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지는 교육 흐름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천시는 2030년 과학고 설립을 목표로, 영유아 과학 체험에서 초·중등 과학탐구 교육, 과학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학 인재 양성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7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규 동삭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논의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뛰어난 건축음향을 통해 클래식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부천아트센터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상반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은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관 이후 ‘음향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한 부천아트센터는 최상의 사운드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국내외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정통 클래식 사운드,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 카메론 카펜터 내한 최고의 음향 여건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는 개관 이래 클래식계의 슈퍼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을 비롯해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에네스,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 오르가니스트 이베타 압칼나 등 세계적 명성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리사이틀을 펼쳤으며, 완벽한 설계와 최상의 여건을 통해 구현되는 환상적인 사운드를 통해 음향의 전당이라는 별칭으로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부천아트센터에서는 독일 정통 사운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3/8)의 공연과 혁신적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희망 도서를 직접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도서관 소장 자료로 구입해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장서를 확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서관 정회원이며,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는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처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