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해당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은 물류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의 경우 90%까지 지원한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4월 8일 소래초등학교와 함께한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소래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 2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또래 집단 내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리더 생활(우리 반 모두 함께 가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십 자질 탐색, 팀 단합 활동, 문장 완성 임무,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흥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너나들이센터는 학교와 연계한 리더십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햇살 좋은 봄바람에 환한 미소를 머금은 가족의 마음이 벚꽃잎과 함께 춤을 추며 더욱 해사해진다. 4월, 시흥 전역에는 새하얀 벚꽃 터널이 봄향기 가득 품으며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시흥시 소래산 자락에 있는 ABC행복학습타운에는 바람 따라 흩날리는 꽃잎이 ‘벚꽃비’처럼 내려앉고, 연꽃테마파크의 벚꽃길에는 새순이 돋아난 나무들이 어우러지며 봄날의 생동감을 더한다. 물왕호수에는 잔잔한 물결 위로 꽃잎이 스치며 고즈넉한 봄날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은계호수공원 인근 오난산전망공원에도 벚꽃 향연이 동산을 가득 채우며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는 발걸음마다 봄의 온기가 스며들었다. 이 외에도 갯골생태공원과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에도 다양한 봄꽃 경관이 이어지며 시흥 전역이 꽃길로 이어지고 있다. 걷는 발걸음마다 꽃잎이 부서지게 흩어지고 작은 행복이 피어나는 짧은 이 봄, 벚꽃엔딩이 오기 전에 서둘러 시흥의 봄날을 만끽해 보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노래자랑 ‘행싱어게인’에 참가할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고양시민 30팀을 오는 4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싱어게인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고 여가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4년에 첫 개최된 이 행사는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 3회차를 맞이하게 됐다. 노래자랑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은 관련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고 되고, 오프라인은 행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이름, 주소, 신청곡 등)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행싱어게인 예선전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5월 16일 오후 13시,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래, 춤, 퍼포먼스, 끼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개관 9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될 노래자랑이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천군,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과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내외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 위험이 큰 추락·낙하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안전모·안전대 착용 여부, 작업 발판 및 개구부 관리 상태, 중장비 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점검반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등 산업현장 내 화재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됐다.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인화성 물질 취급 적정성, 전기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관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 e비즈니스고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신기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AI 광고 영상 제작, 미디어 리터러시와 뉴스 영상 촬영, 사진 이론 및 촬영 실습, 스톱모션 영상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업 기반의 제작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쌓고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