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음성군의회는 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4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 등 집행부 안건 10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음성군 농업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음성군 농업인회관의 설치 및 운영관리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인의 교육ㆍ정보 교류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단체 지원 및 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 제도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오는 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세계 인문학 강좌’의 문을 열었다. 금촌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생일대 프로젝트-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개강식을 열고, 오는 9월까지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 나간다. ‘일생일대(一生一大)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1로 연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민 생활권 안으로 끌어오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촌2동은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대와 함께, 중국·일본·영국·스페인·아프리카·아랍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핵심 논점을 다루는 특화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파주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부터 ‘묵직’… “국제질서 80년 만에 재편 중” 개강 첫 강연자로 나선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미중 전략 경쟁의 이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 교수는 미중 간 대립이 단순한 외교 갈등을 넘어 국제질서의 체계(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장기적 경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패권 경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에코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실천 거점으로 조성됐다. 1부에서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으며, 에코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루어지며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2부에서는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환경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함께 금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금줄은 전통적으로 경계를 설정하고 소중한 것을 보호하는 상징으로, 이날 행사는 파주의 환경을 함께 지켜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24년 1.1%(5건)에서 '25년 2.04%(9건)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청결 관리 ▲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2일에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시행자(LH) 간 ‘사업시행 협약’ 추진 기반 마련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가 자발적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 중심 독서 습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또는 시에 생활권(직장 등)을 둔 5인 이상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여야 한다. 시는 총 1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 구입비 또는 강사료 등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losims.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문화공동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자발적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브레드타임에서 관내 결식 우려 저소득층에게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브레드타임은 2022년 8월부터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혼자 생활하거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브레드타임 대표는 “상패동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후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일 상패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브레드타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나 돌봄’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며 홍보하고 2026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패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와 건강도시 활동가 등이 참여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구역 홍보와 흡연자 계도,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중앙공원 인근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과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해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 운영의 적정 여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업무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제2026-963호 참조)에서 공개감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명, 주소, 연락처, 민원내용 등을 기재해 감사관실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온라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