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인성+SEL(사회정서학습)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상시적 인성교육 실현과 사회정서역량 기반 학생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중 희망자가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천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인성교육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과 중등 영역을 구분하여 ▲‘1교(학급) 1인성브랜드’ 운영 사례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 수업 ▲학부모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성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업과 학교 운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4월 17일,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생 위기지원협의체 협의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합적인 위기 사안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경찰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과 기관 연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연천 관내 위기 학생 지원 계획 논의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다각적 지원 방안 논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원스톱(One-stop)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떤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열약한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용산공원을 거점으로 한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용산을 세계적인 녹색 복지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녹지 현황을 조명하며 공원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용산구, 1인당 공원 면적 서울 최하위권... ‘체감 녹지’ 확대 절실 윤정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는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공원 면적이 8㎡로 서울시 평균 면적인 17.5㎡의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19위로 하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용산구의 열악한 녹지 환경을 시사한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에서도 녹지 부족 개선을 위해 직접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 조성 및 관내 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공원까지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안... 공원 내 건강 및 힐링 인프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의를 통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