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결정(변경)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전체 면적의 65%가 임야로 구성돼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 가용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개발 유도를 위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의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광주시 재정비(안)에 대해 계획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을 광명 소하지구(소하제2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급한다. 공급호수는 행복주택 152호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직업, 신분, 무주택, 소득·자산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경쟁 시에는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13호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선에서 기본 임대조건이 책정되고,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임대조건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공사 청약센터)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할 수 있으며, 실제 입주는 11월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청년 등 열심히 일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2026년 신규 지질공원해설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질공원 탐방객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해설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 주변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로,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인력이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21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해설을 통해 탐방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시민으로, 공고 마감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미만이어야 한다. 아울러 포천시와 한탄강 유역에 대한 지질·역사·문화·생태·과학 분야의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지질공원 권역 거주민은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6~7월 중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실시하는 100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통장협의회, 송죽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CCTV 이전 설치 등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께 깨끗하고 정돈된 송죽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송죽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이번 공연은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기존 세금 신고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파주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개시한다.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정액 등록세와 면허세 중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신고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지방세 민원 창구를 방문해 대기 후 고지서를 발급받고 관련 부서나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했으나, 무인민원발급기의 도입으로 지방세 민원 창구 방문 없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이동과 대기 시간은 줄고, 행정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扰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