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정동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양정동 일원에서 꽃묘 식재와 꽃씨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도시개발 등으로 삭막해진 거리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양정동주민센터 주변 화단을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에 메리골드 3종 2,000본을 식재하고 백일홍 등 꽃씨 5㎏을 파종했다.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여 년 전부터 꽃길 조성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연수용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여름철 장마 등으로 훼손된 꽃에 대한 추가 식재를 병행해 겨울 전까지 꽃밭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구분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방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산구의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봉행된 ‘제16회 효창원 8위선열 숭모제전’에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8위 선열은 효창공원 의열사에 위패로 모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동녕·김구 주석, 조성환·차리석 국무위원)과 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를 말한다. (사)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숭모사, 만세삼창, 숭모제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8위 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으로 역사의 길을 밝혀주신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6일 지역 외식업체인 훈장골 파주점의 후원을 시작으로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고령자,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행 기간은 4월~12월까지 약 9개월이며, 매월 약 75가구를 대상으로 즉석밥과 꼬리곰탕, 설렁탕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을 지원한다. 특히,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꼬리곰탕, 설렁탕 등 식품은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매월 75개의 식품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준성 훈장골 파주점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식사를 통해 전해지는 온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관심을 가지고 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물품은 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비상경제 상황 속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26년 2분기 무상 종량제봉투를 신속 지원한다. 현재 '파주시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금촌3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는 종량제봉투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무상 제공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모·부자 가정 ▲관련 법령에 따른 관내 사회복지시설(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이다. 지원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매월 60리터, 2인 이상 다인 가구는 매월 120리터가 제공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전월 말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리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최근 고물가와 사재기 분위기 속에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환경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9일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사용 증가와 자원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실버경찰대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형우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 대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자원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