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소하동 판자촌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분전반·콘센트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소공간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배부·설치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이나 콘센트 등 좁은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판자촌과 같은 가연물이 밀집된 주거지역에서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안전용품으로 평가받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금일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이 심사·의결된 것과 관련해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초등학생에게 ‘안심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조례 의결을 통해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준비가 가능해져 성남시 차원의 안전 지원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회기에서 심사 기회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보완해, 사업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해 재상정된 안건이다. 조례안에는 ▲안심물품 지원의 법적 근거 ▲사업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효율적·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 및 실태조사 ▲업무 종사자의 비밀준수 등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황 의원은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약취·유인 미수 사건 이후 유사 사건이 잇따르며 국민적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실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가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날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다목적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태순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이 참석 의장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현행 민사집행법 체계하에서는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에 따른 직접 지급 합의가 체결돼 있어도 수급인(원도급자)의 채권자가 공사대금을 압류할 경우 대금 지급의 우선 순위 때문에 법적 갈등이 벌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불안을 느낀 발주자가 대금 지급을 기피하거나 법원에 집행공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이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와 노동자들의 생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는 하수급인(하도급자)의 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발주자가 수급인을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제가 이어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석범 화성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SNS(페이스북)에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 독소리 5형제(양문석, 김준혁, 부승찬, 현근택, 진석범)와 추미애 법사위원장님이 함께 출연”했다며 글을 게시하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구상하고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을 언급하며 “'그냥드림'사업은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과거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처음으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성남, 평택, 광명 3곳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31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국민주권정부는 '그냥드림사업'을 전국화하고 있으며, 화성시에서도 ‘먹거리 제공-위기가구 발굴-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두터운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기부문화 및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복지 분야의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청와대 근무시절을 되돌아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기관은 이미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023년 3.8% ▲2024년 4.1% ▲2025년 4.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장애인 고용률 상승을 위해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추진해 장애인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인사·채용 및 구매 담당자 35명이 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까지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교육 프로그램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 취업로드맵’은 취업준비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 등 취업 필수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는 ‘직업적 강점 찾기’와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상세 일정을 확인한 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정장 무료 대여 △면접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지역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층 커뮤니티 공간 내 ‘지역작가 코너’를 재정비했다. 하안도서관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기존 전시 자료를 전수 조사해 현황을 점검했다. 분실 및 파손된 자료를 정리하고 비어 있던 전시함을 보수하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 지역작가 코너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코너에는 광명시 거주 작가의 저서와 지역 소개 도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집필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서평집과 문집도 전시했다. 이는 기존 전문 작가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작자로 참여하는 등 콘텐츠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도서관은 향후 지역 내 다양한 문학 작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공존하는 지역 문학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명시 지역 작가 및 시민 창작자는 하안도서관 지식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1월 26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서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및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어 2월 2일에는 행정재무위원회에서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3일에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및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받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박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서구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남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7월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경기도는 양자인공지능 관련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추진되며, 수행기관은 한국나노기술원이다. 경기도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통해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융합을 위한 정책·산업 거점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자AI융합기술센터는 ▲양자팹 허브 및 클러스터 유치·운영,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포럼, ‘퀀텀코리아’ 경기도관 운영, ▲정기 뉴스레터 및 기술사업화 소식지 발간, ▲체험형 홍보관 구축 ▲팹 기반 공정서비스 데이터 플랫폼 운영, ▲융합 산업화 모델 및 정책 발굴, ▲팹 융합 활용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후속 행정 절차를 통해 센터 설립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하남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1월 21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3년 연속 이어진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변함없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 위탁기관으로서 산업안전 및 직무 교육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며, 기업과 근로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러닝교육원과 함께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한 혁신적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습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품질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 이러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저소득 재가장애인 100가정을 선정해, 산타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