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은 30일 열린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검단구’출범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검단구청 개청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등 구민 삶과 직결된 행정 체계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원은 검단구 출범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검단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직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검단은 인구가 가장 역동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신도시 조성에 따른 민원과 기반 시설 관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서구 조직을 나누는 수준이 아니라, 신도시 관리 전담 부서 및 환경·교통 특화 조직을 구성해 행정 공백 없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우수 인재 배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무원들 사이에서 업무 과중과 승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7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전문가 포럼'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환영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인 ‘용산서울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 의원을 비롯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 입지 동향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글로벌 기업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운동장 방면 장애인 출입구 개선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3월 30일 오후 김재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용석은 교육시설과장, 김영완 과천갈현초 교장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 실태와 공간 활용 문제를 점검했다. 현재 해당 출입구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재 구조로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이용률이 거의 없고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천갈현초는 현재 증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56학급 규모로 확대되며 총 학생 수 1,280명에 이르고, 이 중 1학년 입학생만 269명에 달하는 등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 및 놀이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석 도의원은 “지난 2월 갈현초 증축 과정에서 체육장 활용과 관련된 학부모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 확인과 교육청 협의를 병행하며 개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3동)은 30일 오전, 북구 약수8길 50 위치한 가칭 약수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학교 진출입로 추진 상황과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도로 상황과 학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칭 약수고등학교는 북구 지역 일반고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 약수초 부지를 활용해 2단계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16학급(특수 2학급 포함), 연면적 7,612.88㎡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2단계는 8학급을 추가 확충하는 방식으로 2030년 3월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2단계는 기존 수학문화관 리모델링과 연계돼 있어, 학교 신설과 수학문화관 이전·재배치 문제가 함께 검토돼야 하는 사업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구 약수초 본관동 부분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3월 30일 기준 철거공사 공정률은 80% 수준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27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동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시립 어린이집 원아 18명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마을문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연동화 자격증을 보유한 새마을문고 회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생동감 있는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진행된 구연동화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작가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를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 나는 이야기 전달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동화 구연 후에는 양말과 솜을 활용해 애벌레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져, 어린이들이 이야기 내용을 직접 표현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단비 새마을문고 회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화를 직접 듣고 체험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돼,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함께 다뤄졌다. 또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부지에 대한 계획도 공유됐다. ◇ 동별 여건 반영한 사업 설명 이어져 설명은 각 동의 여건을 반영해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언급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