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직접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에 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출산을 계획하고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임신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점차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큰 감사를 전하며, 또 이들 부부의 난임 극복기가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 의원은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사업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며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신동원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설 연휴(2.14.~2.18.) 기간 중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생활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서울시'2026 설 종합대책' 중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하여,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의료·돌봄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서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응급실과 소아 진료체계, 돌봄·급식·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51개소와 응급실 운영병원 21개소 및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24시)’와 ‘질환별 전담병원(4개소, 24시간)’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 임직원들은 이날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취약 가구 중 2가구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 쌀 50포대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도영 경기북부본부 전력지부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매년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해주시는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산림조합은 1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오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로컬투어 프로그램 '의정부 하루여행'을 기존 운영 시기에서 확장해, 겨울–봄 시즌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정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역사·생활 자원을 연계한 지역특화 로컬투어 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은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그간 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겨울·봄 시기에 로컬투어를 운영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의정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미술관, 도서관, 역사공간, 체험시설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로컬투어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정체성을 해설과 함께 직접 경험하는 의정부 대표 문화여행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겨울–봄 시즌은 ▲ 미술·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술·감성 탐방여행'과 ▲ 역사·생활·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활동·체험 중심여행' 두 가지 테마 코스로 운영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여성리더회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스킨·로션·크림 3종)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13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김미애 여성리더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미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스스로를 가꾸며 잠시나마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장품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물품”이라며 “여성리더회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4년 출범했다. 현재 1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한부모가정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기탁,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제 이름을 되찾은 뜻깊은 해”라며 “노동을 단순한 산업의 수단이 아닌 존엄한 삶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적 선언”이라며 노동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됐고 그에 걸맞은 복지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는다면 ‘일할 맛 나는 일터’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면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지원이 개인의 복지를 넘어 기업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하며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