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들을 직접 찾아 위문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박은경, 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와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 등 총 5개 시설을 나눠 방문하며 나눔의 뜻을 현장에서 전했다. 이번에 위문한 시설들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접근성 높은 서비스 체계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 및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시설별 이용자 특성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복지 서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가구당 약 8만 원 상당이며 떡국떡, 참치, 김, 국수, 미역 등 13종의 식료품과 칫솔, 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필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별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사)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경기도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 공연 수익금 107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공연 ‘품바!야~ 동냥가자’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공연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으로,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임용석 회장은 “공연을 통해 나눈 웃음과 공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경기도지회는 문화예술 공연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주요 부서 업무보고 및 조례안·동의안을 심사를 진행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소관 부서인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과 5개 공공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제1차(6일) 회의에서는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전통제조업 현장 맞춤형 AI 전환 지원, ▲공공 인공지능 윤리 기준과 책임 원칙 정립,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 개선, ▲경기도 차원의 인공지능 전담 대응체계 구축, ▲국외출장 성과관리 체계 내실화 등을 질의하며 정책 보완을 주문했다. 제2차(9일) 회의에서는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사업의 질적 전환 방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방향, ▲현장 수요 기반 AI+X 아카데미 운영, ▲피지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는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상습 침수 피해 지점인 신안교·신안철교 일대 홍수 대응 대책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한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북구1)은 보도자료를 통해 “침수를 막겠다고 광주역을 폐쇄하겠다는 발상, 과연 상식적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서방천 주변 반복적인 침수로 인한 대책 마련 취지에는 동의한다”며,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광주역을 4년 이상 사실상 폐쇄하는 방식의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계획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대안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철교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다시 가설한다는 계획은 하루 1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주역을 오랜 기간 운영 중단시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 기능을 외면하는 처사로, 정책적 효율성과 비용 논리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국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77갤러리 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이며, 양주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대관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14일 내외 무료 대관이 지원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작업 공간이자, 전시를 통해 작가 간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지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 활동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 신청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2월 27일 최종 대관자가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시는 2026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