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이·통장협의회가 마을 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이·통장협의회는 31일 열린 월례회의를 통해 ‘우리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회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 등 실천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공공부문에서도 적정 실내온도 준수, 차량 운행 절감 등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0일, 공무직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관리요원, 통합사례관리사, 사회복지실무원 등 공무직 직원 3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업무 부담,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복적이고 대응이 어려운 민원 상황에 대한 부담과 감정노동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인 만큼, 행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적극 검토하고 구청 혁신민원과와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 등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불편이라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7일 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 공간이었던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의 보수 공사에 따라 대체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 중 '품바 장구'와 '난타 교실' 2개 강좌는 지역 학원과 연계하여 전문 학원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과를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 공간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내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환경관리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환경 정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배출 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주민이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30일 관내 고독·고립 위험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금순 광교2동장과 건강복지팀 담당 직원 등이 함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국한됐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2인 가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 ▲고립 위험자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광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고독·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1분기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고 회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다독상 시상에 참석한 한 가족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과 신간 도서가 풍부하게 비치되어 새마을문고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문고에 방문할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자원봉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숙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꾸는 공간인 만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다독상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애쓰시는 문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중앙역 간이 서가도 함께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