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 도시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자원봉사 참여율이라면, 지금 하남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하남시의 아침은 이제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조용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의 일상과 봉사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 숫자가 증명한 도시의 온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개막 하남시의 자원봉사 참여 지표는 지난 3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도시의 온도를 높여왔다.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 5,719명에서 2024년 9만 1,737명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2025년에는 10만 8,252명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몰린 일시적 참여라기보다 해마다 참여 기반이 차근히 넓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 김희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2025년은 자원봉사가 특정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당연한 일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드론 감시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관악산・삼성산・비봉산・수리산・와룡산・석수산 등과 인접해 있는 안양시는 최근 2년간 산불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올해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 비상 근무자들은 평일(9~21시), 주말·공휴일(9~18시)에 시민과 등산객, 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의 20곳에는 소화기, 등짐펌프, 갈퀴 등 장비가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이 설치돼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한다. 아울러 2021년도에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 동물 보호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2월 17일 창수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 해당 농가는 2월 16일 폐사 증가에 따른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정밀검사 결과 17일 최종 확진됐다. 포천시는 확진 판정 직후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388,721수)의 살처분을 추진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보호지역 및 예찰지역 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별도 예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5~‘26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밀집단지 및 대규모 농장에 대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화철 동장은 위문품(햇토미 40kgㆍ김선물 세트ㆍ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노인분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살펴주고, 수시로 경로당 시설 보수와 물품 지원을 꾸준히 해주셔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긴 설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천동 경로당 운영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관내 환경업체인 가나환경㈜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0상자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가나환경㈜은 청소 행정 혁신을 실천하는 지역 업체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 전무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가나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정왕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3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설날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역시 십시일반 모인 정성으로 마련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모둠전과 식혜, 돼지갈비, 과일, 만두 등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 명절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군자동에 있는 그린마트가 지난 2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조리가 간편하고 보관이 쉬운 라면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그린마트 최경환 전무는 “군자동에서 5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다양한 지역단체 활동에 몸담아 왔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누군가에게는 작은 물품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한 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 온 그린마트의 나눔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 찾는 복지장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마을복지과를 비롯해 마을자치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경제과, 건강증진과, 시흥시대야종합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사업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방안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기관별 주요 복지 정보를 한눈에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물 제작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상담에 참여한 주민의 서비스 연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등 촘촘한 마을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