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0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화) 수원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하여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촉구 10만 서명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선포식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서명부스와 안내 배너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함께 배포하였다. 시민협의회 조철상 회장은 “관광도시로서의 수원 이미지를 강화하는 ‘수원 방문의 해’ 출발점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으며, 오늘 시민의 분명한 요구를 모아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립지원 과정 △자기계발 과정 △기초소양교육등 이다. 자립지원 과정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자기계발 과정은 ITQ·GTQ·2D 그래픽·영어회화반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청소년 근로권익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영어회화반을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일상대화와 상황별 표현 연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의사소통 능력을 높인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퇴계원·진건·오남지역 4개 상인단체와 함께 2026년 제2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9일 금곡동 상인단체와의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정담회에는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퇴계원곱돌산상인회 △진건상인회 △팔현1리상인회가 참여했다. 각 상인단체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정부·경기도·남양주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와 진건상인회가 선정된 점을 공유했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혜택을 체감하도록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일부를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