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가남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 운영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임시 연장 운영을 통해 이용자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운영 체계를 정식 구축했다. 개관시간은 평일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야간 시간에는 도서관 1층 ‘무한상상실(북카페)’을 학생 전용 자율학습 공간(30석)으로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식 운영은 전면적인 운영시간 확대가 아닌 이용 수요가 확인된 학습공간 중심의 제한적 연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출입 통제와 보안 시스템, 시설 자동 제어를 포함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인력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분리 운영, CCTV 기반 관리, 시설 보안 업체 연계, 가남파출소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여주가남도서관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1명, 초단시간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전담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과후·돌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1.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방과후·돌봄 운영: 학교 내 인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2. 연천형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연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 이해. 3. 사례로 보는 행정 역량 강화: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복잡한 방과후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는 방안 전수. 4. 공감과 전략의 민원 대응 가이드: 신학기 집중되는 민원에 대한 공감적 소통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 공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기념사와 축사, 청소년 답사, 색줄 자르기 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순회는 청소년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확충된 문화·예술·체험·여가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확대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는 기존 2층에 한정됐던 공간을 4층과 7층까지 넓혀 사용하며, 주요 시설은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동아리실 등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열린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축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새롭게 조성된 인공지능(AI) 실습실에서 로봇 코딩과 가상 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따숨놀이터’ 학생 및 교사 등 27명이 참여해 실제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의장, 의사담당관, 의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건 보고,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 토론, 최종 표결까지 본회의 전 과정을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진행해 보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의미를 생생히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우 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도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천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당 공원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인근에 자리해 앞으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 곳곳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로 위 시선유도봉이 꺾이거나 뽑혀 나가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와 노면에 돌출된 볼트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 등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남구의 시선유도봉 유지보수 건수가 6배 이상 증가했고, 매년 4천만원 이상의 구비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훼손 시설물을 피하기 위한 급정거나 차선 변경이 2차 사고 위험을 키우고, 보행자와 이륜차도 시설물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관리 부실로 인해 새로운 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훼손 시설물 위험 확인 시 현장 통제 후 즉각 회수‧철거하고 복구로 이어지는 대응체계 구축 ▲파손 다발 구간과 시간대 순찰 강화 및 파손 원인 분석 후 설치 방식‧위치 점검 등을 제언했다. 또한, “시선유도봉은 구, 중앙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