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정성을 확보하고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학부모, 영양교사, 영양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점검 시 주의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점검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급식시설의 구조 및 설비 적정성 ▲식품의 검수·보관·취급 관리 ▲작업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위생관리 체계 운영 등 1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학교·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사전 협의회와 점검기준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리자 및 교원 학교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릴레이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습·상담·복지·건강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4월 8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광주하남 지역 중등 교감 46명을 대상으로 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와 실행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해당 연수에서는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현장 사례 공유 ▲2026 단위학교 운영 방향 설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 교감의 역할 정립 등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4월 9일부터 8월 말까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17명을 대상으로 6시간 직무연수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이해 및 컨설팅 방법 ▲선도학교 운영 사례 기반 내부 협의체 활성화 방안 ▲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4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의 지방정부에 내는 지방세이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정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임금·배당·투자 등으로 지출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청산소득 등이다.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 고용·산업 위기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준다.(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방문·우편),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신고·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 무료 동화 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2026년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망포유치원과 명인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초 연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말하기·듣기 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지원과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리가 주는 교육적 가치를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수원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과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을 포함한 4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제419회 임시회 당시, 타 민간단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지원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약 1년여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특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보완 설명 및 추가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결과 이번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해병대전우회가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민간 단체가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 영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경남도의 질서 유지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조례안은 도내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결성한 해병대전우회가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지역 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하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의류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수거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입지 않는 의류와 담요 등을 수거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헌옷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마련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헌 옷 수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물품 판매와 자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웃사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익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8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센터 건립을 통한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통합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자2동에 위치한 두 기관이 도보 약 4분 거리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가 분리되어 있어 프로그램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모 교육과 상담 등 상호 연계가 가능한 사업들이 각각 별도로 운영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약 1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칠 경우 예산 대비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김 의원은 영유아 가정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한 이후 자녀 성장에 따라 청소년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구조 역시 문제로 꼽았다. 생애주기별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의 통합 관리 방안을 제안하며, 완전한 통합이 어렵다면 복합센터를 건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포토존 행복 메모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결혼과 출생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민원 처리 중심의 공간을 주민의 기쁨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 조성에는 수동기업인회 소속 기업 유이조경이 참여했다. 유이조경은 포토존에 활용되는 의자를 직접 제작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윤세칠 수동기업인협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혼인과 출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인 만큼 이 공간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방과후 및 주말 시간대로 확장하고, 군포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방과후·주말 독서활동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인적 자원 협력 △ 지역 작가 및 지역 자료를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 사업 성과 공유 및 지역 독서인성교육 확산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독서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특색사업으로, 지자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서인성교육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방과후 및 주말까지 확장하여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