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선학지구 주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차별적 공공기여율’ 문제가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하 건교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입법 노력을 통해 해결됐다. 30일 건교위에 따르면 ‘제307회 임시회’ 회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나, 연수·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김용희 의원(국·연수구2)의 강력한 설득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집행부의 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건교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보류했으며, 30일 회의를 재개해 다시 한번 격론을 벌인 끝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0% 하향 조정안인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 수정 가결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희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상임위 질의부터 이날 최종 심의까지 연수·선학지구에만 15%의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한다. 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권역별‘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했다.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는 고양시를 12개의 권역으로 나눠 거점기관인 복지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 △구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대형 병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공유, 위기가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6년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12개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사례관리 발굴 현황을 면밀히 짚어보고, 실제 현장에서 접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굴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천만 원,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2,900만 원을 지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의 가치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의 질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밑반찬을 조리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지역사회 내 10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유기농 밑반찬 전달식은 ‘반찬에 담은 두레의 마음’이라는 취지 아래,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을 대신해 이복연 상무와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0년부터 7년째 도시락, 농산물,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에도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급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하남시 소속 회원으로 등록된 자원봉사자 가운데 2025년도 봉사 시간이 50시간 이상인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 실물 카드 충전 방식이며, 봉사 시간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50시간 이상 5만 원, 75시간 이상 7만 원, 100시간 이상 9만 원, 120시간 이상 12만 원이다.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간과 노력을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상자별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센터는 신청 일정에 맞춰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선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문자 안내는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 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일정은 봉사 시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2025년 2월 정식 개관 이후 1년여 만에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입회원 5,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복지관은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이용자 중심의 운영에 따른 신뢰도 증가로 이용 어르신의 높은 만족감이 입소문으로 이어짐에 따라 신규 회원 가입으로 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최근 누적 회원 수 5,000명을 넘어서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복지관은 이번 신입회원 5,000명 달성을 기념해 5,000번째 회원 가입 주인공을 위한 특별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등록 회원 100명에게 소정의 웰컴 선물을 전달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5,000번째 회원 가입의 주인공이 된 권덕화 어르신은 “지인의 권유로 남편과 함께 처음 복지관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어르신이 활기차게 이용하고 계신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이번 5,000명 달성은 어르신들이 직접 전해주신 신뢰의 결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주거 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일산서구 소재 장독마을에서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독마을 전통 장 담그기 행사’는 일산1동의 옛 지명인 ‘독점말(독짓는 마을)’을 따온 지역 특색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전통 장은 일정 기간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으로 나누고, 가을 무렵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산1동 이영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의 전통을 잇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직접 담근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살기 좋은 일산1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