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논산1‧국민의힘)‧이재운(계룡‧국민의힘)‧홍기후(당진3‧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 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학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에 공동 대응했다.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등록 여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좌석 안전벨트 및 비상탈출 장치 구비 상태 ▲최고속도제한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 의무 준수 여부를 보다 엄격히 확인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행 인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통학버스 관계자의 안전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집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은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함께할 작가는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선정됐다. 이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작해 동화, 교과서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해왔고, 현재는 '내가 코끼리처럼 커진다면', '기울어' 등 다수의 작품을 펴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탁근 작가는 사업을 운영하는 기간에 주엽어린이도서관에 상주하며 본인의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학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의 그림책 창작 및 드로잉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성인 대상의 그림책 만들기 △외부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전격 개방한다. 시는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던 낡은 철책선이 평화와 생태를 잇는 소통의 길로 탈바꿈했다고 10일 밝혔다. 탐방의 시작점은 행주산성역사공원으로 고대 군사·물류의 중심이던 행주산성과 행주나루에서부터 조선시대 행호관어도까지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담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는 이 역사적 토대 위에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함으로써 과거의 역사가 미래 평화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완성했다. DMZ 평화의 길 고양 테마노선의 백미는 단연 장항습지이다.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만큼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곳은 그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왔다. 하지만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 탐방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습지의 독특한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버드나무 군락과 말똥게를 눈으로 직접 보는 신비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DM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을 맞이하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고양특례시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가동하며 글로벌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열기에 발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일부터 센터 내에서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시선을 사로잡는 보라색 바람개비 물결을 조성했다. 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층 한옥 휴게 공간 ‘고양재’에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몄다. 특히 센터 안팎으로는 대형 현수막과 리플릿으로 ‘고양콘트립’ QR코드를 안내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지역 관광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힘입어 현재 고양시 곳곳은 말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도화봉사회는 9일 관내 취약계층 4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전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46세대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허숙미 도화봉사회장은 “올해도 밑반찬 봉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입맛이 없는 어르신들이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늘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도화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장호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화봉사회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 주 출입도로 인근 공터(약 206.9㎡)를 활용하여 사철나무 625그루를 식재하고, ‘소통’ 글자 형태의 조형 식재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유휴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및 녹색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하여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속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조직 내 소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관내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밥솥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안양보호관찰소와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해당 가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거 공간과 생활가전이 크게 훼손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에, 내손1동주민센터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안양보호관찰소는 평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기관이다. 지난 4월 8일, 안양보호관찰소 소속 사회봉사자 5명은 피해 주택을 방문해 화재로 손상된 가구 및 집기류를 정리하고, 그을음과 잔해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주택 내부는 도배 및 장판 시공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됐다. 노동열 안양보호관찰소 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9일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 포천경찰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했으며, 교사와 학생, 관계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휴지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고,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학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