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년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화해’로, 지난해 ‘연결’의 가치를 조명한 데 이어 갈등을 넘어서는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담은 창의적인 단편영화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2021년 이후 제작된 15분 이내 단편영화로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5편의 작품에는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개막식에서 공식 상영된다. 또한 선정된 감독과 제작팀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핑형 영화제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부대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 영화제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경기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양평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단순히 관람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아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전문 수어해설사와 함께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작품 설명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해설 영상으로 확장 개편한다. 해당 영상은 4월 17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현장 수어 해설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3기‘마음습관 하프’체험단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앱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체험 과정으로, 마음 습관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혼자 또는 여럿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먼저 참여자는 마음습관 테스트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와 습관 유형을 확인한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혼자하기’와 ‘함께하기’기능을 사용해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혼자하기’란 스스로 습관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기능이다. 반면‘함께하기’는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실천 과정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기능이다. 또 참여자들은 추천 습관 및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PC와 모바일 중 선택해 앱으로 접속하면 되고 카카오톡을 통한 습관 알림 서비스와 참여형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마음습관 하프’를 직접 이용한 뒤 개인 SNS에 프로그램 사용 경험과 모니터링 결과를 체험 후기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센터는 앞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운수업계의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양시도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 △운수회사 연수교육 등이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경기도 내 운수회사 채용 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내버스 80시간(10일), 마을버스 40시간(5일)으로 이론 교육, 기능 교육 및 도로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자가 운수업체에 지원해 채용 면접에 합격한 후, 해당 운수업체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실업자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며, 일부 운수업체는 채용 조건에 따라 버스운전자격 취득을 요구할 수 있다. 또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은 총 240명(일반 200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버스가 설치됐고,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며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마친 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결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결의문 서명과 청렴 문구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이 참여해 청렴 결의문에 서명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청렴 문구를 함께 제창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청렴 결의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 출범해 향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