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운수업계의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양시도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 △운수회사 연수교육 등이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경기도 내 운수회사 채용 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내버스 80시간(10일), 마을버스 40시간(5일)으로 이론 교육, 기능 교육 및 도로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자가 운수업체에 지원해 채용 면접에 합격한 후, 해당 운수업체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실업자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며, 일부 운수업체는 채용 조건에 따라 버스운전자격 취득을 요구할 수 있다. 또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은 총 240명(일반 200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버스가 설치됐고,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며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마친 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결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결의문 서명과 청렴 문구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이 참여해 청렴 결의문에 서명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청렴 문구를 함께 제창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청렴 결의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 출범해 향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평택성모병원 로비에서 내원객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 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보건소와 평택성모병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즉시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함께하는 ‘민관 합동 금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행사는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병원 직원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운영으로 진행됐다.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개별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했으며 단순 금연을 넘어 병원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절주 홍보를 병행하며 종합적인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과 ▲교육자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일상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자가 진단 시스템으로 익명이 보장되며, ▲자가 진단검사(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증후군 등) ▲AI 고민 상담 ▲심리상담 대화 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정신건강 AI 키오스크는 정신건강 캠페인에 활용되거나, 관내 학교와 기업체로 대여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개인정보 동의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상담이 연계되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AI 키오스크로 자가 진단 및 심리상담을 한 고등학생 A양은 “외부의 시선이나 심리적 부담감 없이 솔직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키오스크가 제시한 조언을 참고하니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됐고, 편안해졌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건강 AI 키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편적인 혈당 측정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 추이를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혈당 곡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향후 평택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은 물론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건강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예방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