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장애인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관리부터 문화체험, 재활운동, 구강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은 이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 내용과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후 프로그램은 건강취약 대상자와 짝꿍을 이뤄 진행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비롯해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재활운동 교육, 포천시 둘레길 걷기 등 재활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동작훈련 교실을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여야 하며, 지원 분야는 공연/시각/문학 총 3개이다.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6,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 1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1차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원로예술인(1961. 12. 31.까지 출생자)와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해당자의 경우 공모 접수 시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말라리아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약사회, 군부대, 방역 기관 등이 참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환자 관리 및 조기진단, 매개 모기 방제, 예방 교육·홍보 등 실행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관·군 합동 방역과 환자 발생 지역 중심 방제를 지속 추진하고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 운영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근거 기반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지연되는 등 변화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조기진단과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속 진단검사(RDT)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개소를 유지하고 검사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가 검사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진단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전 예방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응체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공공기관과 대학교, 종합병원 등 13개 기관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내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등 13개 기관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프로젝트 협력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공유, 소통 강화 등에 주력한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고, 공통의 활동 분야를 발굴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직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는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77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독서문화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7곳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열린다.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과학 소설가 김보영(구미도서관, 4월 11일), 방송작가 김선영(판교도서관, 4월 18일), 수필가 김신지(분당도서관, 4월 18일), 동화 작가 공수경(복정도서관, 4월 25일), 소설가 김애란(중앙도서관, 4월 25일) 씨가 문학과 삶, 독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시민들과 소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 대상 ‘라이트 형제(판교어린이도서관. 4월 15일)’ △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수정도서관, 4월 18일) △성남시립합창단 음악회(중원도서관, 4월 18일)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참여형 단기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놀멍책멍 독서 캠핑&북크닉(운중도서관, 4월 11일), 헌책 업사이클링(복정도서관, 4월 16일), 책을 향기로 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3월 18일 발의 이후 상임위 논의를 거쳐 통과됐으며,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돌봄 수요는 늘고, 시험 인프라는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5천 명(23.2%)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장기요양 인정자도 2015년 약 3만 명에서 2024년 약 9만 2천 명으로 3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 이후 창원·진주 등 도내 시험장이 모두 폐지되면서 현재 경남에는 자격시험장이 한 곳도 없다. “부산·대구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4일, 법원 수강명령 보호자를 대상으로'보호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소년법'제32조의2 제3항에 근거한 보호처분의 일환으로, 자녀의 비행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보호자의 양육 책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양육 방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청소년기 특성 및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또한 참여형 교육 방식과 사례 중심 접근을 통해 보호자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년도 운영 결과와 참여 보호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간이 실천 매뉴얼을 제작·배포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보호자가 핵심 내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의 정서적 갈등 완화 및 자기이해 증진 △양육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조절 역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수원의 곳곳을 누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2026년 가족체험 학부모연수’인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수원의 물적·인적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고‘학교 밖 배움터’인 공유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부모의 교육적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4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 AI디지털: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되는‘엔트리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사랑의 온도계’ ▲ 생태환경: 영흥수목원에서 숲 탐사대가 되어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영흥수목원 생태 여행’ ▲ 문화예술: 팔달문화센터에서 전통무용, 스피치, 미술 심리를 체험하는‘마음과 마음’ ▲ 인문사회: 수원문화원에서 세종대왕과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