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순군의회는 3월 18일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는 화순 사평빨래방과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현장방문했다.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순 사평빨래방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만큼,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인력 확충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해당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재 주민자치회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유사·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화순군 거점소독시설과 능주 영벽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오정일반산업단지 환경오염 우려와 관련해, 검출된 물질의 수치가 법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며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도 안전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오정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자, 대기질과 악취, 특정대기유해물질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검출된 물질은 흡연·음식 조리·자동차 매연·새집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 수치 모두 법적·환경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름알데히드의 검출 수치는 10.650ppb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 65ppb의 약 16% 수준이다. 벤젠 검출 수치는 0.2ppb로, '환경정책기본법' 환경기준(5㎍/㎥, 약 1.57ppb)의 약 12.7%에 해당한다. 비소는 0.011ng/㎥가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EU) 기준 6ng/㎥의 0.18% 정도다. 부천시는 단순 농도 비교에 그치지 않고, 시민 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공식 홈페이지 운영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집행부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18일 열린 제254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 관광과 도시 브랜드를 좌우할 국제 프로젝트”라며 “공식 홈페이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이자 여수가 세계와 만나는 디지털 관문이지만 현재 운영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홈페이지 관리 문제를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송 의원은 “공지 게시판에 자료를 올리는 것과 시민이 체감하는 정보 제공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이용자는 게시판을 찾아다니지 않고 메인 화면과 주요 안내 페이지에서 한눈에 정보를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 관람 안내, 교통 정보, 입장권 정보 등 핵심 콘텐츠가 구조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이 같은 구조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유문등 등의 3월 조기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 관련 장비 총 101개의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인체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1-2번 분사해 해충의 접근을 막는 장비이며, 포충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유인 및 퇴치하는 방제 장비다. 3월 17일 기준, 일산동구 주요공원 및 해충발생 다발지역 등에 고양시 최대 개수인 101개의 방역관련 장비들이 설치돼 있으나, 일산동구보건소는 쾌적한 건강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오는 3월 중으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의 방역 관련 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수공원에 설치된 기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8대의 오래된 사인물 디자인을 교체해 시민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장비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졌다”며 “방역 장비 점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광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3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주중앙새마을금고는 광적면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장학기금 기부, 저소득층 성금 및 백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주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상희 양주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해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위원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기념패 전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교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주)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 공유 ▲후문 횡단보도 주변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 ▲학생 하교 동선 및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학교 및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반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아울러 2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