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종욱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의정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향후 2년간의 전반기 의정 목표로 ‘민생 최우선’과 ‘성숙한 협치’를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원칙 있게 수행하되,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경쟁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며 “민생경제 회복,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AI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 오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에는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예산 편성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지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이 확보되는지는 꼼꼼히 점검해 균형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인 의회 청사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신축은 더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특례시’ 시대를 연 화성시가 거대한 도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이계철 의장이 “시민의 삶을 모든 판단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도시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GTX,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 동서 간 개발 격차 해소,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등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격변의 시기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직후 파행 없는 소통과 협치를 무기로 다당제 구도 속에서도 잡음 없이 원구성을 신속히 마무리 지으며 의회의 체질 개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이 제시하는 핵심 의정 철학은 ‘시민의 삶’, ‘투명성’,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이다. 의장 개인의 주관을 내세우기보다 동료 의원들의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한편,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단순 질책을 넘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정을 표방하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되, 화성시의 장기적 발전과 시민의 실질적 이익에 부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포도 산지인 화성 송산포도가 육종 전문가의 오랜 집념과 신품종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포도 시장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화성 지역에서 개인 육종을 이끌어온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가 최근 고품질 씨 없는 포도 신품종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를 공식 공개하며, 화성 송산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 20년 씨 없는 포도 연구 결실… 기후 변화 극복한 " 케이블랙 씨들레스 " 이완용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씨 없는 포도 품종 연구에 매진하며 젤리팝, 썸머그리피, 코코볼, 홍주 등 다수의 품종을 개발해 온 대표적인 포도 육종 전문가다. 그동안 농가 현장에서는 착색 불량, 열과(알 터짐), 색상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상품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대표는 꺾이지 않는 연구 개발로 한계를 극복해 냈다. 이번에 이 대표가 선보인 " 케이블랙 씨들레스 "는 돌연변이 4배체 계통을 활용한 신품종이다. 고온과 저온 등 기후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도 착색이 매우 우수하고, 열과 발생이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험 재배와 수확을 마쳤으며, 추가 실증을 거쳐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답은 현장에 있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영통1동·원천동을 광교만큼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출근길, 통학길, 주거환경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체감정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우 수원시의원 후보(원천동·영통1동)의 말이다. 이선우 후보는 기호 ‘1-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영통1동에 줄곧 거주해 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원시 자선거구는 의원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2명을 동시 공천(1-가·1-나)한 것은, 영통1동·원천동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반 당선의 키를 쥔 '1-나' 이선우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우 후보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평범한 시민’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육군 장교로 전역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과거 유괴범을 신고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을 만큼 남다른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0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공기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시 원천동과 영통1동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6.3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필근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수원시 제8선거구, 원천동,영통1동)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이필근 후보는 군 생활을 제외하면 평생을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다. 고교 3학년 때인 1977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무려 40년 6개월간 행정직으로 근무했다. 9급에서 시작해 4급 권선구청장에 오를 때까지, 월드컵팀장, 평동장,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정책국장 등을 지낸 수원의 산증인이다. 그의 표현처럼 “9급 동사무소 말단”에서 시작해 구청장까지 올라간 사례는 흔치 않다. 공직을 천직으로 여겼던 그의 정치 입문 과정은 남다르다. 2017년 권선구청장 재임 시절,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켜본 무학사 큰스님의 강력한 권유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2년엔 민주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골목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그 현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으로 가져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지역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오는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 에 도전하는 강은호 후보는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가이기도 한 강 후보는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아는 인물이다. 강은호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학원 강사부터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자영업, 길거리 노점까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치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득했다. 강은호 후보는 공동체 활동을 하며 작은 성과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제도와 정책’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직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1일, 4선 도전을 선언한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는 인터뷰 내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지역의 숙원 사업' 때문이다. 그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히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은 반드시 매듭짓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호매실동 수영장 조속 건립 및 완공 ▲노후되고 주민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황구지천 수변공원 조성을 꼽았다. 이 세 가지는 그의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자신감은 교육직·행정직 공무원부터 전자부품 회사, 봉제공장, 시민단체, 노동조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9월 15일 오후 5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변인 긴급 기자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제1회 당정 정책협의회 결과와 공무원 폭행 사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 증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대응 방향을 밝혔다. ■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공약·현안사업 22건 논의 시는 지난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 지역위원회와 ‘2026년 제1회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5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공약 사업 17건과 현안 사업 5건 등 총 22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 이전,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의료·생활 기반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및 교문사거리역 신설, 구리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이 누릴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개관·준공 준비 상황을 살핀다. 박 시장은 15일 제76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마주)와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과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을 계획대로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오는 30일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마주)를 찾았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카페와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 시민과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작업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월 준공을 앞둔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오남고등학교를 찾아 ‘RAS(경기문예체교육)’ 교육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교육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정서적·신체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전인교육이다. 이번 행사는 학교 특색을 살린 RAS 우수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시장은 안 교육감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안내하는 ‘오남 RAS 로드투어’에 참여해 ▲미니 농구 및 축구 리그전 ▲미술 동아리 활동 ▲사제동행 독서토론 활동 ▲RAS 전시 갤러리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미디어아트와 미술작품, 학생 출판물 등을 관람하며 독서·예술·스포츠를 연계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과정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학생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별내동 미리내마을4-2단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대비 훈련으로, 규모 5.8의 지진으로 공동주택 일부가 붕괴한 데 이어 여진으로 차량 전복과 전기차 화재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협업부서, LH 본사 및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등 19개 기관·단체·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한 토론훈련과 미리내마을4-2단지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대피와 인명구조·응급의료, 시설물 안전점검, 이재민 구호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다산로타리클럽이 추석을 맞아 다산2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3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180인분을 후원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기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난 중복 삼계탕 후원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산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추석을 앞두고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육개장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소중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금곡동 소재 점프기프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 30박스와 육포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된 물품은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고 먼저 손 내밀어 주신 점프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민간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는 것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준비 중인 양평군 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정원해설팀 2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정원박람회장에서 정원해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평군 시민추진단이 시의 정원해설을 직접 체험하고 박람회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정원박람회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마다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담아 조성한 공간으로, 시민정원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방문단은 시민정원사의 안내를 받아 박람회장을 걸으며 △전문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정원별 조성 취지와 특징을 살펴봤다. 이어 다산의 정원관을 비롯해 정원에 담긴 이야기, 식물 이름의 유래와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을 들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정원해설을 직접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박람회에서 직접 정원해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감도 있고 막막했는데, 오늘 해설을 직접 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노인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의 저소득 독거 노인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쌀, 반찬 등 식료품과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했다. 특히 식료품 꾸러미에는 지역 농산물을 포함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에버랜드 나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도시공사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공사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공사는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공사 직원임을 내세워 개인정보나 금품 요구, 특정 계좌로의 송금 등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을 의심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공사는 공식적인 업무 과정에서 시민에게 금품이나 개인적인 금융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임의로 대응하지 말고 공사 대표번호 등을 통해 실제 직원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 직원을 사칭한 연락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 속 명함은 공사 직원 명단에 없는 인물로, “공사 계약 비용을 혹시 대리 지급해 줄 수 있는지, 다른 업체 대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로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노선의 수송력을 출근시간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은 출근시간대 총 11회 증회해 집중 배차하고, 999번도 3회 증회 운행한다. 7602번과 9700번에는 예비차를 각각 1대씩 투입하고, 마을버스 053번과 054번은 각각 2대씩 증차해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7726번 운행 중단에 대비해 덕은지구에서 DMC역까지 관용버스 3대를 투입해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임시노선은 DMC자이더포레리버뷰를 출발해 덕은지구와 대덕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DMC역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운행하며, 시는 현장에 직원을 배치해 탑승과 노선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지난 9월 15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겪는 현장 규제 애로를 청취하는 공동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는 로봇·바이오헬스‧자율이동체 등 AI융합 신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한 대표적 산업 거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의 실증·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상시 발굴·해소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기업간담회에는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로봇 실증 단계의 규제 공백과 인프라 문제, 돌봄 로봇의 사업화·확산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음AI, (주)큐라코 등이 각자 사업장에서 겪은 인증절차의 중복성, 실증 데이터 처리 기준의 모호함 등 현장의 규제 애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실외 이동형 자율주행 로봇이 옥외광고 대상에서 제외된 규제 공백을 지적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대학·특성화고·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성대학교·대림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관내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 부장 교사, 유망 기업체 대표(토포로그, ㈜이엠시스), 진흥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 사례 발표와 유망 기업 소개 및 구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엠시스 김철수 대표는 “지역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진흥원과 대학이 채용 연계에 힘을 보태준다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산·학·관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지원 대상 모집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은 지원 규모는 8개사 내외이며,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벤처기업 중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완료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희망 기업은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의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관내 벤처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일원에서 열리는‘고양 콘텐츠 팝업 페스타’에 참여할 관내 콘텐츠 기업·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고양시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판로를 확대하고, 콘텐츠 IP(지식재산)와 상품을 시민·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기업과 창작자들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캐릭터 포토타임 및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과 고양시에 거주하는 개인 창작자다. 관외 거주 창작자도 선정 후 지정 기한 내 고양시 소재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사업자등록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행사 기간 보유 IP 상품을 직접 전시·판매할 수 있는 개별 팝업 부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와 콘텐츠 IP를 활용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난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소공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둘다섯해누리(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사회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공인 집적지구 내 기업들이 봉사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행사 중심의 기업 간 교류에서 벗어나, 공동의 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면서 참여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둘다섯해누리의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생활동·관리동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에도 함께 참여하며 소공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금형민 둘다섯해누리 시설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어도 서로 만나고 협력할 기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임팩트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수출·지식재산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포시청 제2별관 영상회의실에서 총 5강으로 진행된다. 상세 과정으로 ▲AI 기반 조직관리, 마케팅‧홍보, 스마트 업무 자동화 ▲소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실무 ▲지식재산권 출원 실습 등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강생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프롬프트 템플릿, 마케팅 체크 리스트, IP 출원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된다. 수강생은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회적연대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가이며,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 가능하다. 김포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과 해외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확보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추어 사회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과정은 조기취업자 4명을 포함해 교육생 전원이 중도 탈락 없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한 미취업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행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 ▲사회복지 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규칙 이론 및 희망이음 시스템 실무 ▲장기요양기관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 ▲사무OA(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기관 현장 방문 수업 및 실무 멘토링을 병행하여 훈련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이 과정은 구직자와 복지 현장의 수요가 높아 올해로 6회째 연속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직업훈련 과정”이라며, “교육생 전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전원 수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의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일원에서 개최된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29,71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이며, 원부자재 입고부터 검수,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및 물류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과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시 지역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고양시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선배창업가 특강 & 네트워킹'을 오는 9월 2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선배 창업가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들고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교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28청춘창업소 창업대장간에서 진행되며, ㈜같다 고재성 대표의 선배창업가 특강과 참가자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고재성 대표는 ‘창업, 낭만과 생존 사이’를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사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같다는 대형 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며 일반 소비자를 비롯해 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고객을 어떻게 만나고 이해했는지 ▲고객의 필요를 어떻게 사업으로 연결했는지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재선, 충남 천안시갑)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실제 금리경감폭이 2023년부터 우하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시 한은의 저리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무역금융지원, 신성장‧일자리지원, 지방중소기업지원, 한시특별지원(`24~`26년)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산식은 시중은행의 자체 조달금리에서 금융중개지원대출 지원금리를 감하고, 대출금 중 금융중개지원대출이 차지하는 비율, 그 외 은행별 스프레드 등을 고려해 최종 금리경감폭을 산정한다. 그런데 무역금융지원 금리경감폭은 2022년 평균 61.5bp에서 2023년 65bp, 2024년 47.7bp, 2025년 51.4bp로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신성장‧일자리지원은 2022년 96.8bp에서 2023년 71.7bp, 2024년 48.6bp, 2025년 44.6bp로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지방중소기업지원도 2022년 74.2bp에서 2023년 46.9bp, 2024년 38bp, 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시정)은 9월 1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소재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태현 한국도로공사 팀장, 이용훈 한국토지주택공사 팀장, 용인특례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백IC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실시설계와 사업 예산 확보 등 향후 절차를 점검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했다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백IC는 동백지구가 조성된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일정, 관계기관별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했다께 조기 착공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은 동백IC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진행될 절차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이 15일 열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벤처·스타트업 정책의 구조적 혁신과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언주 의원은 “대기업만으로는 국가경쟁력을 지킬 수 없으며, 중소기업·벤처·소상공인이 혁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대한민국 산업 기반이 단단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기부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벤처·스타트업 정책의 글로벌 전주기 지원체계 개편, △기업 성장 이력을 연계한 연속형 지원체계 구축, △선제적 글로벌 시장·규제 정보 제공 및 성장 비전 제시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할 수 있는 시대인데, 기존 중기부 정책이 ‘국내 성장 후 해외진출을 별도 지원’하는 분절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성장 단계마다 중복 신청과 심사 등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정부 지원을 받아 이미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이 확인된 기업조차 해외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조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 - 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여수 나진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여수 행복한 복합문화파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 문화 · 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공모를 추진했다. 여수 나진초 용창분교장 부지에는 이번 사업 지정을 통해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수시와 교육청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확보한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나진초 용창분교장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방치될 수 있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조계원 의원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이번 여수 나진 ‘행복한 복합문화파크’ 선정으로 방치될 우려가 있던 폐교 부지를 여수시민을 위한 문화 · 복지 공간으로 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직장 내 업무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으로 인한 ‘자살 산재’ 신청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나,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승인율은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바늘구멍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노동자와 60대 이상 고령 노동자의 자살산재 신청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안산시 병)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총 60건이던 자살산재 신청 건수는 2025년 80건으로 33.3%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산재로 인정받은 승인 건수는 35건에서 28건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로 인해 2019년 58.3%에 달했던 자살산재 승인율은 2025년 35%로 무려 23.3%p 급락했다. ■ 여성 노동자 자살산재 신청 '폭증'… 21% 육박 성별 통계를 비교하면 여성 노동자의 정신적 고통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이 드러난다. 남성 노동자의 신청 건수는 2019년 54건에서 2025년 63건으로 16.7% 증가한 반면, 여성 노동자의 신청 건수는 2019년 6건에서 2025년 17건으로 183.3%(약 2.8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전에 협력해서 축산자조금을 이용해 축산물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가격담합 판정을 둘러싼 공정위와 생산자단체간 법정 다툼과 같은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농식품부가 사전 협의를 거쳐 축산자조금을 활용한 수급조절 정책을 펼치기로 공정위와 합의함에 따라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축산자조금법)' 개정을 통한 축산물 수급조절 절차의 법제화가 주요 입법과제로 떠올랐다. 현행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농수산자조금법)'은 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해당 품목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율적 조절 방법을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축산자조금법은 수급 조절 방법에 관한 구체적 규정이 없어, 축산자조금을 축산물의 수매·비축이나 가축의 출하조절 등에 실제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뒤따랐다. 이 때문에 생산자단체가 자율적으로 수매·비축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문수 의원(국회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은 15일 7년간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7,543명(168건)인 가운데 경기, 서울, 부산 순으로 많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는 2,557명(총65건), 중학교는 1,783명(35건), 고등학교는 2,994명(63건), 대안학교 등에서는 209명(5건)의 환자가 발생했다. 고등학교가 환자 수와 발생 건이 가장 많았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했다. 중학교는 1건당 평균 50.9명의 환자가 발생해 식중독 건수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초등학교가 1건당 39.3명으로 건수 대비 환자가 적었다.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는 2019년 1,214명(28건), 2020년 401명(13건), 2021년 708명(21건), 2022년 1,102명(25건), 2023년 960명(20건), 24년 1,482명(29건), 25년 1,691명(36건)으로 7년전 대비 477명이 늘며 증가추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서구의회 의원들은 행복누림(원정동)과 갈마노인복지관(갈마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대저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해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정수 의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5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중기부가 기업 육성을 넘어 일자리 양극화 해소를 핵심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안으로는 데이터뉴딜과 거브테크·소셜벤처 육성,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질의에서 중기부의 핵심 성과지표(KPI)에 일자리 지표가 없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중소기업을 육성하면 일자리도 늘었지만, 첨단기술과 플랫폼, 자동화 확산으로 기업의 성장과 고용의 연결고리가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중기부가 기업 육성과 함께 일자리 문제도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다. “매출 10억원당 고용유발인원은 2000년 25명에서 2023년 8명으로 줄었고, 반도체 산업은 2명에 불과하다”며 “중기부가 기업 육성뿐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늘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핵심으로 꼽았다. “중소기업 임금은 1980년 대기업의 90%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50% 수준까지 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대규모 석유비축기지 증설 계획에 맞춰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일원을 최적지로 내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최근 중동 분쟁과 주요 해상 수송로의 불안정으로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원유 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 공급망 차질은 유가와 물가 폭등, 지역 산업 및 민생 경제의 심각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자원안보기본계획’과 ‘제5차 석유비축계획(2026~2030년)’을 통해 대대적인 석유 비축 시설 확충에 나선 지금이야말로 충남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절호의 기회”라며 “충남도가 정부 발표를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선제적인 유치 전략을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서산 대산이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 확충의 ‘준비된 최적지’라며 세 가지 강점을 제시했다. 유 의원은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의 대형 유조선 접안 시설과 송유관을 연계하면 수천억 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김현이 의원(비례·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도록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돌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퇴원 이후에도 식사와 복약, 이동과 간호·요양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의 핵심은 의료와 간호, 요양, 식사, 이동, 주거지원 등을 필요한 순간에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제도를 마련했는지를 넘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도시지역과 농어촌·도서지역 간 의료기관 수와 이동거리, 인력 여건의 차이를 지적하며 “시·군의 재정력과 의료 자원의 차이가 도민이 받는 돌봄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행복이음(행복e음)’을 활용한 지역별 보건의료·돌봄자원 파악 및 연계 강화 ▲퇴원환자의 지역돌봄 연계체계 안정적 정착 ▲방문의료·방문간호·방문재활 확대 및 현장인력 지원 강화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은순 의원(보령1·국민의힘)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2027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섬비엔날레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박수현 도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개최까지 20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원산도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직항로와 항만시설에 대한 근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문화행사임에도 인지도가 매우 낮아 충남도와 보령시, 조직위원회가 국내외 통합 홍보에 나서야 한다”며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후원체계를 구축하고, 충남도 지휘부가 민간 참여를 적극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수 세계섬박람회 약 1,600억 원과 비교해 충남 섬비엔날레 예산은 약 160억 원 수준에 머물러 아쉽지만 교통과 안전, 콘텐츠, 관람객 편의시설 등 필수 분야에는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번 비엔날레의 중심에는 섬과 섬 주민이 있어야 한다”며 “행사가 끝난 뒤 더 나아진 섬의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