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제9회 6.3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4선거구(호매실동·금곡동·고색동·오목천동·평동 등)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조정근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선언했다. 지역 내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3년간 발로 뛰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조정근 후보는 "거창한 정치 경력보다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실천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불편한 건 많은데 바뀌는 게 없다"는 아쉬움이었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이웃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근 후보는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3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노선 확충 및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 ▲현장에서 먼저 민원을 발굴하고 즉각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노후 노인정 시설 개선 및 동별 파크골프장 설치를 골자로 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답은 현장에 있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영통1동·원천동을 광교만큼 발전시키겠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출근길, 통학길, 주거환경을 실제로 바꾸는 생활체감정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선우 수원시의원 후보(원천동·영통1동)의 말이다. 이선우 후보는 기호 ‘1-나’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 중 유일하게 영통1동에 줄곧 거주해 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원시 자선거구는 의원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2명을 동시 공천(1-가·1-나)한 것은, 영통1동·원천동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동반 당선의 키를 쥔 '1-나' 이선우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우 후보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평범한 시민’이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육군 장교로 전역한 국가유공자인 그는 과거 유괴범을 신고해 경찰서 감사장을 받았을 만큼 남다른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바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수원시 장안구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섰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심 공동화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진 이필근 후보를 만나 그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들어봤다. 이필근 후보는 홍재언론인협회와의 인터뷰 시작을 장안구에 대한 애정과 우려로 열었다. 그는 “과거 수원의 중심이었던 장안구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지역이 됐다”고 진단하며, 20여 년간 거주하며 지켜본 지역의 변화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목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립 멤버이자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단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안구의 경제적 부활을 위해 본인이 직접 추진해 확정 지은 성과인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4년의 공백기 동안 타 후보들이 공적으로 내세웠던 이 사업의 실질적인 설계자임을 자처하며, 전문가의 손길로 이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장안을 수원의 '교통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은 지금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수원의 청사진을 직접 그리고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으로 수원의 대전환을 완공하겠다”라고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하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와 ‘민생 최우선’을 기치로 내걸고, 125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수원의 대전환 완공할 것" Q1. 이번 6·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4년은 수원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대전환의 기반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등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깨웠고,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화성성곽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정치인이기보다는 주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동네어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6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규 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장안구 파장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의 말이다. 19일 오전 홍재언론인협회 기자들이 찾은 최 후보의 선거사무실은 화려하거나 떠들썩하기 보다 차분하고 깨끗한 분위기였다. 그의 부인이 환한 미소로 기자단을 맞이했다. 분주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시원한 물과 음료 한 잔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함께 걸어온 가족의 진심어린 응원이 느껴졌다.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정을 앞세워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최상규 후보는 장안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심각한 주차난을 꼽았다. 단순히 주차장 확대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장이 힘을 합쳐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파장동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지원과 장안문 일대 문화관광지구 활성화, 동탄인덕원선 · 신분당선 연장 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효능감을 경기도에서 수원시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도록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10선거구, 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의 힘찬 목소리에는 강력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제9대부터 11대까지 3선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현장형 정치인’으로 검증받은 조명자 후보는 이제 경기도라는 더 큰 무대에서 수원의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다.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제11대 전반기)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치력과 리더십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단순히 자리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고질적인 통증이었던 ‘군 소음 피해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에서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은 당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의 발판이 됐다. ‘똑순이’ 조명자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다. 교육 사업가 출신답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었고, ‘한방난임지원조례’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세피해지원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40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공기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시 원천동과 영통1동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6.3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이필근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수원시 제8선거구, 원천동,영통1동)가 밝힌 출마의 변이다. 이필근 후보는 군 생활을 제외하면 평생을 수원에서 나고 자란 ‘수원 토박이’다. 고교 3학년 때인 1977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무려 40년 6개월간 행정직으로 근무했다. 9급에서 시작해 4급 권선구청장에 오를 때까지, 월드컵팀장, 평동장,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정책과장, 일자리정책국장 등을 지낸 수원의 산증인이다. 그의 표현처럼 “9급 동사무소 말단”에서 시작해 구청장까지 올라간 사례는 흔치 않다. 공직을 천직으로 여겼던 그의 정치 입문 과정은 남다르다. 2017년 권선구청장 재임 시절,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주민들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켜본 무학사 큰스님의 강력한 권유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2022년엔 민주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골목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시간들이 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그 현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으로 가져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지역의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오는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은호 수원시의원 후보(세류2동,세류3동,권선1동) 에 도전하는 강은호 후보는 스스로를 ‘현장형 정치인’이라 정의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두 딸을 키우며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 회장이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활동가이기도 한 강 후보는 누구보다 세류권선의 골목을 잘 아는 인물이다. 강은호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생활 속에서 느낀 ‘한계’와 ‘효능감’에 있었다. 학원 강사부터 수원시청 민원상담관, 자영업, 길거리 노점까지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강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정치가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득했다. 강은호 후보는 공동체 활동을 하며 작은 성과를 낼 때마다 보람을 느꼈지만, 동시에 ‘제도와 정책’이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아직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1일, 4선 도전을 선언한 진보당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현 3선 시의원, 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평동,호매실동)는 인터뷰 내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가 4선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지역의 숙원 사업' 때문이다. 그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특히 황구지천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일은 반드시 매듭짓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호매실동 수영장 조속 건립 및 완공 ▲노후되고 주민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황구지천 수변공원 조성을 꼽았다. 이 세 가지는 그의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윤 후보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자신감은 교육직·행정직 공무원부터 전자부품 회사, 봉제공장, 시민단체, 노동조합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4월 30일, 화성시 송산면의 포도밭은 6월 조기 수확을 향한 열기로 뜨겁다. 이곳은 최근 ‘2025 대한민국 과일 산업 대전’에서 포도 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통령 표창을 동시에 거머쥐며 화성 송산포도의 자존심을 세운 ‘송산포도팜스토리’(대표 이완용) 현장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농가의 영예를 넘어, 농가의 우수한 재배 기술은 물론, 화성시 농정국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 화성 농업의 쌍두마차: 명품 쌀 ‘수향미’와 ‘송산포도’의 독보적 위상 화성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핵심 메카이자, 고품질 브랜드 농산물의 산실이다. 그 중심에는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 향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쌀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명품 쌀 ‘수향미’와, 서해안의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송산포도’가 화성 농업을 지탱하는 견고한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 송산포도는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넘어 경기도 내 최대 재배 면적(750ha)과 연간 2만 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메머드급 산지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서해안의 따스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6.3지방선거 공동취재]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월 8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과 만나 “노동과 성평등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의 과감한 혁신과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동부지사와 성평등부지사 임명을 공약한 홍성규 후보는 “지난 탄핵광장에서 우리 민주시민들이 모두 확인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습이 바로 ‘노동존중’과 ‘성평등사회’였다”며 “도지사 다음의 부지사 자리부터 ‘노동’과 ‘성평등’에 할애하는 것보다 진보당의 의지와 결심을 더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도청 출입단속시스템 철거’를 꼽았다. 홍성규 후보는 “도민의 안방인 도청에 주인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것은 본말전도”라며, 현재의 광교 신청사가 지닌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정치개혁 과제로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와 ‘비례의원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홍성규 후보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2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홍재언론인협회 인터뷰] 경기도의회 조용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은 화성 동탄2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세교지구 개발, 그리고 오산시의 전시행정·조명사업 문제를 놓고 “시민의 삶을 밝히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재정 운영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 대형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오산시민이 교통지옥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조 의원은 오산 인구는 35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세교지구에 또 49층 고층 건물 두 개의 건축이 예정돼 있고, 향후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늘어나면 “앞으로 오산 교통 상황이 정말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스마트IC·우회도로 구축으로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교 3지구 개발 관련해서는 2011년에 지구 지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본 원주민에 대한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20일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오산시의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객 중심 경영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5일 오산시 대표 축제인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장 플로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남부센터, 시장상권팀 3개 부서는 ‘제13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기간에 맞춰 시장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쓰레기를 줍는 ‘축제장 플로깅’을 진행했다. 또한 축제 이용객들에게 다회용 장바구니와 에코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친환경 소비문화를 독려했다. 경상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경기바다 함께해,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상원 관계자는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축제인 야맥축제에서 상인, 도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의 상권 활성화 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관 대표 홈페이지 내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그간 고객센터(콜센터) 전화 상담을 통해 지원사업을 안내해 왔던 경상원은 기존 전화 중심의 상담체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했다. 실시간 채팅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경상원 대표 홈페이지 접속 후 채팅 상담 버튼을 클릭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민들은 지원사업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사업 일정 등 경상원 주요 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전화 연결이 일시에 몰려 불편을 겪었던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채팅 상담 운영 현황과 주요 문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화해 고객 요구에 맞춘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6월 5일, ㈜아오맥스(대표 권택규)로부터 캠핑용 타프 70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보다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오맥스는 자사 캠핑용품인 타프 700개를 후원하며 장애당사자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오맥스 권택규 대표는 “기업이 가진 자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따뜻한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당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아오맥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장애 당사자에게 희망과 응원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8일 안심정사(한국불교태고종)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기증받은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안심정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쌀 10kg 800포를 보호관찰 기관에 기증했다. 이 중 70포는 평택보호관찰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심정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쌀 기증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전달받은 쌀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건강한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이번 안심정사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같이살개 같이웃개 매너산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2026 시·군자원봉사센터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50명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4명 등 총 5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소개, 내빈 인사말, 기념 촬영, 반려문화 교육, 자원봉사 활동 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주형 e편한동행 우아봉단장이 강사로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문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자원봉사 활동 방법과 봉사 시간 인증 절차를 안내하며 향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캠페인은 다산동 수변공원 및 중앙공원, 별내동 은하수물길공원, 호평동 호만천 일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편한동행 우리아파트봉사단, 별내동통장협의회, 호평동자원봉사단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자원봉사자 총 137여 명이 참여한다. 서상철 남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오남읍이 오남호수공원에서 오남읍사회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과 함께 수상레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오남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수상레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남읍사회단체협의회 소속 체육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와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홍춘화 오남읍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읍이 영구크린 216호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사 전문업체인 영구크린 216호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마련됐다. 권오득 대표는 약 130만 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취약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대상 가구는 가족 간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가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다. 해당 가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권오득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재능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득 대표는 “재능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권오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청 정보통신과에서는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와 관련해, 오는 2026년 7월 18일까지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가 유지보수 ‧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는 건축물에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 인터넷 설비 등 정보통신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소방 ‧ 전기설비와 달리 그동안 유지보수 책임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설비 방치 ‧ 훼손 문제가 제기되자,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관리주체)가 전문 자격을 갖춘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자를 직접선임(또는 전문업체에 위탁) 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특히 이번 7월 18일은 두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그간 부여됐던 계도기간이 종료된다.(2026년 7월 19일부터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될수 있다.) 해당 건축물은 관리자 선임을 통해서 성능점검 1회, 유지보수 점검 2회차를 모두 2026년 7월 18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둘째, 연면적 1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6월 월례조회에 참석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일정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재선은 시민들께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신 결과”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앞으로의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월례조회 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및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행정동우회 등 관내 주요기관 및 원로단체를 방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6월부터 시민들의 사회서비스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이용자 24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자바우처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 바우처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비전형성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정신건강토탈케어, 치유농업, 노인맞춤형인지정서, 시각장애인안마,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8가지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서비스별 기준 상이)로, 신청 시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 신청서와 증빙서류(신청 서비스별 제출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천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 시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합동 폭염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시간대(오후 2시~5시) 야외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자 현장 농업인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폭염 취약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논·밭 등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온 계양천 산책로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매점에 대해 지난 27일 대화와 상생을 통한 자진 철거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불법 매점은 지난 2017년부터 계양천변에 가설 천막과 가판대를 설치하고 장기간 상행위를 이어왔다. 이로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김포시의 오랜 난제로 남아있었다. 그동안 강제 집행에 따른 마찰 우려 등으로 정비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김포시는 ‘소통과 상생’을 원칙으로 삼고 매점 주인을 상대로 직접 대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수개월간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진 철거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 끝에 매점 주인이 마침내 자진 철거에 동의했으며, 김포시는 원활한 정비를 돕기 위해 시 차원에서 철거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가설 천막과 불법 적치물들이 지난 27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됐다. 이번 정비로 계양천변 보행로는 9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환경 개선활동을 기업 유형 별로 지원하는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안전-Up 현장개선 지원사업’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원스톱 산업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시설 설치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연계해 중소 제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총 320개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장의 위험 수준과 개선 수요에 따라 ▲시설개선형 ▲화재예방형 ▲일반개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한다. 먼저, ‘시설개선형’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설비 구축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화재예방’은 화재 취약 요소 개선 활동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일반개선형’은 개인보호구와 방호장치 등 소규모 안전개선 품목을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과 경제활동, 학업 등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2001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중위소득 65%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3,483,373원)가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소득 관련 서류는 부와 모가 각각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지급되며,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주택은 가격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 대표 투자 거점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기반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도는 6월 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 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이 전액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등 주요 사업의 보상 절차 등이 탄력을 얻게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지방공사채 발행 사전 심의 승인 결과’ 공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은 막대한 보상비와 공사비가 수반돼 신속한 재원 마련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지만 수조 원의 재원을 지자체나 공기업이 현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공기업은 공공사업에 필요한 목돈을 빌리는 일종의 차용증인 ‘공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충당한다. 공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핵 공사채 발행을 연 2회 심사하고 있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공사채 발행 승인을 얻었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5월 31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노동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향후 일정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교육과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차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을 추가로 제공해 수료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시에는 74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20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4개소 이상의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것을 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6월 5일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소년의회는 효명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학생 등·하교 교통 편의 증진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8일에는 종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공공시설 확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의원과의 대화’에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한 민원사항을 제시했으며, 종덕초등학교 학생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의 폐암 산재 실태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열고 제도적 대책 마련 촉구에 나선다. 반선호 의원은 오는 6월 10일(수) 오후 5시 20분,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학교 급식실 폐암 산재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고강도 압축 노동과 눈에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인 ‘조리흄(국제암연구소 지정 2A급 발암물질)’에 노출된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정혜경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27일 기준 전국 학교 급식실의 폐암 산재 신청 건수는 총 234건에 달하며 이 중 196건(83.8%)이 승인됐다. 올 4월 기준 누적 사망자는 16명이다. 산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던 2023년 이후에도 매년 약40건 내외의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부산 지역 역시 총 17건의 산재 신청 중 14건이 승인됐고,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8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경과와 금융지원 방안,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GH에 따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및 자산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이다.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현황과 법인 해산에 따른 출자금 회수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주거정책"이라며, "공공임대주택 사업 또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정안인 '주한미군 주둔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유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처리되지 못한 법안으로, 주한미군 최대 주둔지인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해 특별한 역할을 감당해 온 도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를 위해 교통·교육·의료·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유 의원은 이번 법안 재추진을 통해 그동안 법의 내용이 미군기지 ‘이전 지역’에 대한 한시적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넘어, 이제는 ‘주둔 이후’ 주한미군과 평택시민이 지속적으로 조화롭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평택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민사소송에서의 증거 편재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재판을 구현하기 위한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민사소송은 변론주의 원칙에 따라 주장과 입증 책임이 당사자에게 부여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분쟁, 특히 금융 분야에서는 소비자가 기업에 비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증거의 편재’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문서제출명령신청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문서제출명령에 불응하더라도 제재 수준이 낮아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소송 당사자 간 정보 비대칭이 해소되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먼저 문서제출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를 강화해 증거 확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제재 강화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비밀유지명령 제도를 신설해 기업의 영업비밀 등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미국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증거수집 절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에 가능동 소재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포함됐음을 알렸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지정으로 향후 5년간 교육부‧교육청‧지자체 등으로부터 총 68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쾌거는 국회, 경기도교육청‧의정부교육지원청, 한국모빌리티고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앞서 4월 ‘협약형 특성화고사업 추진 발대식’에 동참하는 한편, 교육부 장관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정 당위를 피력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박지혜 의원은 “한국모빌리티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취”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의 정주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원미공원 내 현충탑에서 진행된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및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의 노래 등의 순서로 엄숙히 진행됐다. 부천시의회에서는 김병전 의장을 비롯해 이학환, 김선화, 장해영, 곽내경, 최의열, 박순희, 최성운, 김주삼, 박혜숙, 김미자, 장성철, 손준기, 김건, 윤단비 의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 Bee Green, Be Together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경기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 선진국인 슬로베니아와의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청소년 그린타임, 환경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가 친환경 정책과 꿀벌 보호 분야에서 앞서가는 슬로베니아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보호는 내 집 앞을 깨끗이 하고,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시민들이 환경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생태계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8일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6월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위한 제안설명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 송승환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 여정을 돌아보며, 서해구·검단구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제9대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언제나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의 뜻을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앞장서 왔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 의장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구민이 부여한 신뢰와 책임은 결코 가벼워질 수 없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서구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서해구·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원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검단구 지역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검단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원, 검단구의원 당선인과 가족,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당선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교부식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검단구의 첫 지방의회를 구성하게 될 초대 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26만 검단구민의 선택과 신뢰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검단구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초대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인들은 "26만 검단구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대 의원이라는 역사적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10대 인천 서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5일 오후 3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당선인들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의회 의원으로서 새로운 지방자치의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이날 교부식은 서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원, 서구의원 당선인과 가족,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전달받으며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당선인들은 일제히 구민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무거운 사명감을 드러냈다. 당선인들은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늘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당선인들은 이번 제10대 의회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추어 새롭게 문을 여는 ‘서해구의회’의 첫 출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자치구의 기틀을 다지고 구민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