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초등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프로그램 '10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선희 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이 여러 정보 매체를 올바르게 비판하고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정보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가짜 뉴스 구별법▲건강한 영상물 시청법▲댓글의 정의와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활동인 ‘뉴스 댓글 달기’, ‘사실 확인(팩트 체크) 목록 만들기’ 등 실질적인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화 행사 신청(모집/행사)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정보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멘토’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인 멘토’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 및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업무 사례 ▲관련 전공 및 필수 역량 ▲직업의 실제적인 장·단점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특정 직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강의 및 체험 수업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 마련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운영된다.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험장은 응시자의 주소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을 기준으로 지정되며, 고양 지역 시험장은 고양, 파주, 부천, 김포 지역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일은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장 이현숙은 “검정고시는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은 2월 6일 군포시청에서 '2026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 협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프로그램'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교육자원과의 더 넓고 깊은 협력을 통해 군포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 16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 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특화프로그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은 6일 열리는 제4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산부산물 자원순환 인정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국가적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농촌 현장에서는 막대한 양의 농산부산물이 여전히 ‘폐기물’로 취급되며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농업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원칙적으로 폐기물로 분류하고 있으며,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만 재활용을 허용하고 있다. 임 의원은 “농촌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산업·도시 중심의 규제가 농업 현장에 그대로 적용되면서, 농업인은 고비용 위탁 처리 외에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며, “그 결과 불법 소각이나 방치로 이어져 농촌 환경 훼손과 대기오염, 악취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농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농협 등 대량의 농산부산물이 발생하는 주체들조차 이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은 5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건축조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금촌1동 행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 3단계 과정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파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파주한마음평생교육원 학습자 39명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학력인정 신청 ▶1차 서류 심사(출석시수 2/3 충족 및 교육과정 이수 여부 확인) ▶파주교육지원청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2차 심의(학습자 포트폴리오 검토 등)를 거쳐 중학 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각기 다른 삶의 여정 속에서 배움을 다시 시작해 꾸준한 노력으로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인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식에서는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학력인정서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성인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김은숙(65, 여) 학습자는 “배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