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를 필두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의 상징인 도서관에서 개최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미래를 그려가는 화성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 4개 구청 시대 개막… ‘내 집 앞 30분 행정’ 실현 화성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의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행정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시청은 종합 정책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화 행정을, 읍면동은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행정 속도와 시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만세구: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과 서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도시’ 효행구: 7개 대학 기반 평생학습과 비봉습지 등을 연계한 ‘자연 친화 정주도시’ 병점구: 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정조대왕 역사 자산을 활용한 ‘사람 중심 성장도시’ 동탄구: 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화성특례시의 발자취와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화성을 이렇게』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시장이 화성특례시를 이끌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온 실천적 방안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옛 동료와 지인들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6만 시민의 나침반,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정명근 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행정 철학을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는다.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화성특례시 승격 과정의 비화 ▲4개 구청 승인을 이끌어낸 역사적 순간 ▲기본사회 및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추진 배경 등 민생 회복을 위해 달려온 정 시장의 발자취를 상세히 담고 있다. 특히 106만 화성시민을 넘어 '200만 화성특례시'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하고,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자의 창농준비 및 영농정착 단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는 각 작목별(딸기, 토마토, 엽채류) 30명씩 모집해 총 9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45세(82.01.01 이후 출생)미만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3개의 주요작물(딸기, 토마토, 엽채류)로 각각 운영되며 △입문(농업기초·농협의이해) △중급(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사업계획서·창농준비)의 총 3개 모듈로 구성되어 4개월간의 교육기간동안 44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도 효율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게 필수이론 및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연계농가의 현장실습교육을 함께 구성해 놓은 것이 올해 교육의 특징이다. 청년농부사관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함께 의왕시의 지도를 새롭게 바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96%의 이행률을 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시민 숙원사업 해결 및 행정 우수성 입증 ,의왕시는 지난 기간 동안 대내외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약 이행 , 81개 공약 중 66개를 완료(81%)하며 공약이행률 96% 달성. 매니페스토 평가 4년 연속 ‘SA등급’ 획득. 시민 숙원 해결 ,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올해 개관 예정)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 통합학교 개교 및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3월 개교 예정) ▲의왕 종합병원 유치 성공. 안전 및 복지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고등급, 노인의 날 기념 지자체 유일 국무총리상 수상 등.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명품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더불어민주당 전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5일 출마 회견을 통해 “이재명과 함께 시작하고,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화성 현장에서 구현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말보다 실행”... ‘이재명표 실용 행정’ 화성에 이식 진석범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재 화성시의 문제점을 ‘불통 행정’과 ‘관료주의’로 진단했다. 그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규정상 불가’라는 절차 뒤에 숨어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며, “행정을 시민의 편의를 위한 도구로 되돌려놓는 ‘신속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를 거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언급하며 ▲화성시민 신속기동단 운영 ▲지역회의 부활을 통한 쌍방향 소통 ▲구청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을 통해 ‘깜깜이 행정’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5대 현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고질적인 포트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이 도로 보수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인 ‘안양형 도로 안전 파트너십’ 도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겨울철과 우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 흉기”라며, 기존의 사후 약방문식 보수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도미노피자 사례 제시… ‘포트홀 보수와 기업 홍보’ 결합 최병일 의원은 이날 회의장에서 미국 도미노피자의 ‘Paving for Pizza(피자를 위해 도로를 깐다)’ 캠페인 영상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기업이 배달 품질 유지를 위해 파손된 도로를 직접 보수하고, 지자체는 해당 구간에 기업 로고를 새겨 홍보를 돕는 상생 사례다. 최병일 의원은 이를 벤치마킹한 ‘안양형 도로 안전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관내 기업과 MOU를 체결해 기업은 도로 유지보수에 기여하고, 시는 해당 구간에 기업 후원을 알리는 명예 도로명이나 안내 표식을 허용하자”고 설명했다. 기업은 이를 ESG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완벽히 갖추고, 시민 누구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누리는 ‘생활권 중심 행정 시대’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효행구 관할 및 주요 역할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의 핵심 거점으로서 다음과 같은 체계를 갖추고 업무를 수행한다. 관할 구역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 ,담당 규모, 인구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주요 기능,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 업무 전담, 운영 방향,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30분 행정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한 정책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연구는 기본사회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와 계층분석(AHP)을 실시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요와 필요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기본사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약 70%(매우 필요 49%, 대체로 필요 21%)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가 조사와 시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화성형 기본사회 신규 정책 11개가 제안됐으며, 시는 이를 참고해 관련 제도 정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도시 성장 이면의 격차 해소,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연구진은 화성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