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3월 14일, CGV 평택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프로그램'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긴급한 돌봄과 감정노동 등으로 업무 부담이 높은 종사자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개인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업무 소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가족 등 총 1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신 개봉작인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업무로 바빠 가족과 영화 한 편 보기 어려웠는데, 재단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8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천서영 의원(비례대표)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형 간병보험’ 상품 개발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간병비는 하루 평균 10~15만원 수준이며, 가족 돌봄 비율이 80%를 넘는 상황인 만큼 간병비는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복지 과제”라며 “기존 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병원 간병비 영역을 보충하는 지자체 차원의 새로운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철 의원(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은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에 맞춘 전주의 거점 역할 강화를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방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전북이 ‘3특’ 권역으로 지정된 것은 기회”라며, “전주 중심의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 마련을 통해 전주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동 의원(완산,중화산1‧2동)은 전주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한 은송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형 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6년 포천시청소년도서관 청소년 관장 및 운영진’을 모집한다. 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도서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기주도 역량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회 정기 활동을 실시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이 발급되며, 봉사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신간 도서 우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총 8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광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 시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시 화장률은 94.8%로 나타났으며 장례 방식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로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 문화로 정착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에서 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을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2024년 3월 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부지를 확정할 방침이며 유치 지역에는 총 150억 원 규모의 혜택과 수익시설 운영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