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총각네 고깃간은 지난해부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가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필요한 육류를 매월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원한 고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조리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매달 전달한다. 김영선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잊지 않고 후원한 덕분에 밑반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관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관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제2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교육센터 등 총 13곳이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서·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중간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은 시민참여를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 11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교육·보전·유지 분야 총 40명으로, 선발된 환경활동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생태 보전, 교육 공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과 역량 강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서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문서24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고양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교육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총 345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서구의회 운영위원회 최세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출장 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구성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하도록 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주민대표성을 강화하고, ▲임기만료 1년 이내 의원에 대한 출장 제한 기준을 마련함과 동시에 징계 또는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에 대해서는 2년 이내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하도록 규정을 명시했으며, ▲위법‧부당한 공무국외출장이 발생할 경우 감사 의뢰를 의무화하고, 출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보호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실무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국외출장의 계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최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강서구의회 최세진 의원과 박주선 의원을 비롯하여 수명중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수명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Good Motion(굿모션) 정책 제언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와 청소년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스포츠토토, 사다리 게임 등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여 청소년을 유해한 도박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도박중독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실시 근거를 명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이 각종 온라인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쉽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5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제와 김, 미역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세제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성애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관내 주민과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만든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이번 세제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올해 1월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4.9도에서 영하 10도 사이로 전년에 비해 한파의 강도가 심해졌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 즉 ‘한랭질환’의 위험이 커졌다.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한랭질환자 165명, 사망자 7명이 발생해 3년 새 최다 발생했다고 한다. 2024년 1월에 한랭질환자 147명, 사망자 6명, 2025년 1월에는 각 120명과 2명이 발생한 데 비해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1월 발생한 7명의 사망자 중 80대가 3명으로 가장 많아 고령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당뇨, 치매 등 기저질환과 생활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말 이후 다시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으니, 한랭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출 시에는 보온에 힘써야 하며 특히,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경로당 등에 방문해 한랭질환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7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국제사격연맹(ISSF)이 지난해 7월 대구를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공식 선정함에 따라,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13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어 6일간 ‘사격월드컵파이널’도 개최돼 대구가 세계 사격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문 의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구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경주 APEC 정상회담의 성공 사례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실패 사례를 비교하며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첩한 조직위원회 운영,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경기장 시설 보강, ▲안전 및 의료체계 구축, ▲숙박·교통·홍보 등 실질적 운영방안 마련,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박창석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은 인구수 등이 유사한 청송군과 비교해 2026년 기준 1,200억 원 적은 예산이 편성됐고, 편입 이후 3년간 약 3,300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며, “군위군민이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도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다”며, “TK신공항 개항 전까지는 대구시가 직접 건설·관리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원은 5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의 산림·치유·생태 자원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 개최를 제안했다. 임태식 의원은 “남해의 산과 숲, 바람과 자연환경은 치유 산업에 매우 적합한 자원으로, 남해군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창선면의 대표 자연 자원인 고사리밭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임태식 의원은 “치유·산림·생태 분야를 남해군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단일 시설 사업을 넘어 확장된 전략과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구체적 사례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한국산림박람회 등을 들었다. 임태식 의원은 또한 “창선면 고사리밭을 치유의 숲 조성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 경우 남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하며, “해양과 산림을 동시에 보유한 남해의 지형적 강점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