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온라인 채용 시스템 이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주시의회는 1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펼친 60명의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백승흥 의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진주의 오늘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선행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단단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자발적인 선행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행시민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나눔의 가치가 존중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 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완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수종 부의장(방어·화정·대송동)은 6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수종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와 울산광역시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 회계·정산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지원 방안 ▲ 직장인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 운영 ▲ 마을공동체 회원의 강사 역할 수행 등을 건의하고,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했다. 봉사단체 관계자는 “회계와 정산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는 있지만,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추가적인 설명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 함께 검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종 부의장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사업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은 6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섭 부의장을 비롯해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와 관내 공립유치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추진되고 있는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형태 변화와 관련해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체감되는 사항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전담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현재 시범운영 중인 돌봄플러스 제도 사례와 함께, 향후 방과후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종섭 부의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고 계신 여러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말씀해 주신 내용들은 교육청에 충실히 전달해 현장의 상황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과 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월 6일(화) 오전 10시, 최승현 노동·안전위원장과 함께 산업은행 앞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농성장을 방문해,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농성장에서 “지난 2018년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를 위해 8,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됐고, 당시 산업은행은 GM의 일방적 자산 매각이나 철수를 막기 위한 ‘비토권’ 행사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지엠 경영진이 멀쩡한 정비 사업소를 없애고 부지를 매각하는 ‘자산 쪼개기’에 나섰음에도, 산업은행은 어떠한 견제도 하지 않고 있다”며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위원장은 “한국지엠 사안은 노동조합의 문제를 넘어 소비자 및 지역에도 심각한 문제이다. 군산공장 폐쇄 이후로 내수 출시 차량 자체가 줄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군산지역 경제가 무너졌는데 창원, 인천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 기본소득당이 사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용혜인 대표는 “자동차 제조사가 정비 서비스를 포기하는 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현광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실질적인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신현광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제도와 형식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2025년 7월4일부터 시행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했던 2025년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150만 강원 도민은 위대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을 함께 견뎌온 도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강원을 향한 힘찬 여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도민께 약속드린 대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치입법권을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입법과 정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관계를 균형을 지키며 상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과 예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도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 개발, 기후 위기에 대비한 동해안권 대책,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SOC사업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