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26년 병오년 신년을 맞아 오는 1월 9일부터 2월 4일까지 호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의정보고회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광주‧전남(곡성‧구례‧여수‧고흥‧목포‧해남‧진도)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영주), 충청(청주‧천안), 강원(원주), 부산‧경남(통영‧창원), 전북(완주‧군산‧순창‧남원), 수도권(인천‧안산‧서울‧수원), 제주 등 2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용혜인 의원의 이번 전국순회 의정보고회는 ‘시즌2’로 2023년 초선 의원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당시 용 의원은 역대 국회의원 최초로 전국 23개 지역을 순회하는 의정보고회를 시도하여, 한 달간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시민이 참여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용 의원 측은 “진보적 정권교체를 완수하고 다시 오겠다는 3년 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어려움 속에서도 두 번째 전국순회 의정보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이날 지난 1년간 내란청산과 민생개혁에 주력해온 의정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12.3 내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문을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소망어린이공원(북구 문흥동 1010-3)은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았으나 놀이기구 노후가 심각한데다 공간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었다. 정 의원은 마을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인접학교인 문흥중앙초 학생·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총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후된 놀이기구는 집라인, 바구니 그네 등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놀이기구로 교체했고 놀이공간도 추가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학부모독서회 등과 상시적으로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원이름도 함께 지으며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했다. 정다은 의원은 “소망어린이공원은 주민과 어린이가 사업 추진단계부터 참여하면서 정치효능감을 체감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 기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구리시 거주자이다. 다만,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액 ▲청년이 아닌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도 가능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의 재능기부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용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매월 1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인 헤어 관리와 함께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행사를 연계했으며,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단정한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세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봉사를 계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재능기부를 이어주고 있는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에 감사하다”며 “이번 미용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하안3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신년회와 떡국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안3동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안3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강희주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2026년에도 하안3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지난해 단체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하안3동이 되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소하동 1391)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5일부터 금연아파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해 시에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이를 승인해 이번 단지를 광명시의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과 함께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인 오는 4월 6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 간의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6일 지난해 12월 19일 센터에서 개최한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만 1천 원을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 함께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수익금”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새해를 맞아 전해진 정성 어린 관심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2022년 5월 개소 이후 지역 내 거주 8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생활교육,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정작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은 확장됐지만, 성남FC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며,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3~5년 단위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안하며,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책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국민의힘, 신월1·3·5동)은 무고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12월 3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형법 제156조 무고죄로 처벌받은 범죄의 피해자를 범죄피해자 보호 대상에 명시하고, 구청장이 법률상담·심리치료·주거·취업 등 자립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특히 성범죄 무고 범죄 피해자들이 겪는 경찰수사, 법정출석, 반복조사 등 극심한 신체·정신적 고통을 고려해 심리상담 및 치료회복 지원을 신설,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황민철 의원은 "제도의 틈새에서 고통받아온 무고 범죄 피해자들이 이번 조례 통과로 법률조력부터 일상회복까지 양천구가 실질적으로 돕게 됐다"며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민 누구나 법적·사회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