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추진에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달 26일(월)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장미마을 현대아파트, 탑마을 벽산아파트 위원장, 탑마을 경남아파트 기술이사, 장미마을 동부코오롱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2명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을 받는 일부 단지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신도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된 단지들은 층수 제한으로 인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동일한 1기 신도시임에도 입지에 따라 재건축 혜택이 달라지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재산상 손실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분당 일부 지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 시군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 지역 전략 작목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맡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한다. 작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김포는 ‘한가득’과 ‘참드림’ 등 국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를 불러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실 공무원들도 함께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방 의원은 “장생포순환도로 확장은 장생포 지역 주민들이 20여년간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라며 “공사가 시작된 만큼 끝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되려면 무엇보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매암사거리, 현대모비스 입구, 장생포초등학교, 고래박물관을 거쳐 다시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미실시 등 총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4차수에 걸쳐 추진되며, 이번 1차 사업 대상자는 총 21명으로, 대원2동은 오는 2월 말까지 방문 상담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가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 상태와 생활 환경, 정서적 상황 등 전반적인 양육 여건을 점검하고, 아동과 가정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담 결과 확인된 복지 욕구에 대해서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아동학대 위험 징후나 학대 피해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오산시 및 경찰과의 합동 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춘수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보행 약자의 권리 보장이 최우선 과제”라며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고위험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진 안전보건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하수처리장 내 산소, 황화수소, 유해가스 농도를 고정·이동형 측정기로 실시간 측정함과 동시에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모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통해 위치 및 생체 정보(심박수 등)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해가스 노출이나 근로자의 심박수 이상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어 사고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