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 화성에서 가장 뜨겁게 꽃피울 것” 정명근 시장은 출마 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라며, “화성특례시 전역에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킨 ‘그냥드림’의 가치를 민선 9기에서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성공적으로 출범한 ‘4개 구(區) 체제’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화성특례시의 숙원 사업”이라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는 바로 저 정명근”이라고 역설했다. 민선 9기 4대 핵심 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했으며, 수원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강력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실현 가능한 상생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R&D 클러스터 잠재력 확인... “수도권-비수도권 상생형 역할 분담” 주제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수원의 입지적 가치에 주목했다. 김현수 단국대 교수는 “수원 대상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세계적인 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원은 서울의 소프트웨어와 경기남부의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R&D 최적지”라며, “수도권은 혁신과 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오후, 중동발 에너지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관내 보온재 제조 기업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같은 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역 현장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신속히 이뤄졌다. 화성시 긴급 실태조사… 기업 10곳 중 7곳 “한 달 버티기 힘들다” 화성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의 상황은 매우 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 영향 응답 기업 220개사 중 86.4%(190개사)가 조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조업 한계 특히 74.1%(163개사)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요 피해 업종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원재료비 폭등과 공급망 단절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민·관 협력 의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했으며 국내외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모였다. 행사 첫날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IBM, 세일즈포스, SK텔레콤 등 19개 국내외 AI 선도 기업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AI 박람회를 개최하고 AI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추진해 온 정책 방향과, 참여 기업들의 선진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는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오전 10시 개회식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 로봇을 활용한 주제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에서는 정교한 움직임의 로봇들이 무대에 등장해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인간 중심의 AI 도시’라는 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해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섰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시의 AI 정책을 소개했다. 오민범 수원시 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 기본 사회의 시작과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가 행정을 혁신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대상 AI 교육을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으로,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기본 소양 교육을 의무화한다. 공직자들이 AI 활용을 통해 행정 혁신에 나설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이를 위해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이 지역구인 범계동에서 탄생한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하여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병일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안양시에 찾아온 귀한 세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다둥이 가정의 실제 양육 환경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축하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 명원R&D와 범계동 주민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금과 예쁜 아이 옷 등 실질적인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세쌍둥이 부모를 격려한 최병일 의원은 “저출산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꺼번에 찾아온 세 배의 축복은 우리 안양시 전체의 큰 경사”라며, “이웃의 기쁨을 내 일처럼 반겨주시고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병일 의원은 “새 생명의 소중함이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크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양, 부모님의 양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민과 상인 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 8기 화성특례시장을 지내며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예비후보가 ‘이재명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당내 경선과 본선을 향한 강력한 정치적 동력을 확보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을 역임하고, 당대표 시기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핵심 인사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측근이라면 김용 정도는 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받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후원회장 수락의 상징성은 매우 크다. 중앙-지방 잇는 ‘정책 직통 라인’... 예산 및 현안 해결 속도감 기대 이번 영입으로 정명근 예비후보는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화성특례시를 잇는 강력한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정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게 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화성시의 주요 현안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국비 확보 및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임을 시사한다. 김용 후원회장은 지지 의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와 함께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2025년에는 의료비·생계비 지원, 가족돌봄 지원, 위기아동 지원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통해 총 213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추진된 ‘주말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6년 협력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 지원, 꿈 성장 지원, 식생활 취약 학생 지원 등 3개 영역 7개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위기아동 지원, 의료비 및 냉방비 지원, 꿈지원사업에 더해 올해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호자의 실직·질병·가정위기 등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운영 내실화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은 교육행정연구회와 직무아카데미로 구성되며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지방공무원 연구학습조직 운영 방향 안내 ▲지역 연구학습조직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역할 이해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인적 자원 개발을 확대해 연구·학습 조직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현장 중심 연구·학습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