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이 추진한 수원 전입 청년 단기숙소『새빛호스텔』(이하 ‘새빛호스텔’)이 청년 1인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원특례시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새빛호스텔』이 증가하는 수원으로 전입을 준비 중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주거ㆍ정착 지원 모델을 운영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새빛호스텔』사업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수원특례시로 취업/학업 등의 이유로 전입 예정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단기 주거 공간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전입 초기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수원특례시에 대한 긍정적인 정착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공시설을 활용한 우수한 청년 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원특례시로 새롭게 삶의 터전을 옮기려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30일(화) 안양시 소재 백영고등학교(교장 김용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백영고등학교 측은 유 부위원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에게 친화적인 생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비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 부위원장은 그동안 백영고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교문 정비공사 ▲학교숲 조성사업 ▲담장 외관 교체사업 등을 추진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의원으로서 우리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인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영일 부위원장은 “학생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2026년 새해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과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이 한창인 현장에서 직접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도로·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지만, 이러한 정치적 공세에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으나, 현재까지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패스트트랙을 통해 1년 9개월 만에 절차를 마친 용인 이동·남사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제도 도입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교육환경을 이유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택하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다. 교육 성과 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가운데 대학 진학률은 71.4%였으며,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단순히 진학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으나, 평준화 이후의 교육 환경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16만 의왕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반환점을 돌아 성숙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5년 성과 “의왕의 가치를 높인 혁신의 시간” 김 시장은 2025년을 “의왕의 지도를 바꾸고 시민의 자부심을 높인 해”로 정의했다. 특히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기반 다지기 ▲동탄인덕원선 및 월곶판교선 착공 지원 ▲백운밸리 및 장안지구의 안정적 마무리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교육 으뜸 도시’를 목표로 한 진로교육지원센터 활성화와 노인·장애인 돌봄 시스템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복지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점을 강조하며,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6년 비전 “붉은 말의 기상으로 명품도시 완성”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 대해 김성제 시장은 ‘정출지일(正出之日, 때마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2025년 갑진년(甲辰年)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23만 수원특례시민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신년 의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을 실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는 ‘기본’에 충실한 의회로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효능감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행복 위해 현장과 실천에 집중했던 2025년” 이 의장은 먼저 “지난 한 해 37명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협의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날카로운 감시 덕분에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년 3대 의정 약속: 민생·안전·자치 이어 이 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수원특례시의회가 나아갈 세 가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서민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입법 기반을 마련하여 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안내표지판은 자전거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이미지, 주요 지점(POI)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연천농협 본점에서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무배당)」출시 기념 1호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지역 내 첫 번째 가입 사례로, 연천농협 30대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1호 계약자로 가입을 진행해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종신보험의 필요성과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홍성범 국장은 연천농협 추진 담당 김성희 본부장 및 가입 고객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2026년도 생명보험 추진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루라이프NH종신보험(무배당)은 주계약을 통해 사망을 보장하는 동시에 암·소액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질환 선택특약 가입 시 질병 진단금까지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기본보험료에 대해 계약플러스 지원금이 적립되며, 계약자적립액을 활용한 노후자금 운용도 가능하도록 하는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무)를 통해 사망보장과 노후대비를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홍성범 국장은 “이번 경기북부 1호가입 행사를 시작으로 신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5년 첫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직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내 위치한 ㈜이앤원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과 인원은 물류직 2명으로 주요 업무는 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입출고작업이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운영하며,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일자리드림데이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곁에서 따뜻하게 일자리를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