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밀밭명가(대표 김태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9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칼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밀밭명가를 찾았으며, ‘행복을 주는 예술단’의 공연 재능나눔이 더해져 현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밀밭명가의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드시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특히 밀밭명가는 2025년 4월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밀밭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따뜻한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통합지원방안’을 구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방안은 최근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관리 체계화 ▲교사 대상 정서∙심리 연수 운영 및 인력풀 구축 예정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 ‘일반 병가’까지 확대 ▲사립유치원 업무망 개선 및 유아 나이스(NEIS) 홍보 강화 등 사립유치원이 처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힘썼다. 특히 종전에는 공가,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에 한정됐던 사립유치원 단기 대체교사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해, 사립유치원 교원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단기 대체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통해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유치원 자율 성장 지원으로 사립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과 유치원 운영 역량 제고에 주력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일 비대면, 3일 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대면으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주제로 유치원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며 “유치원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차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2일차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청춘 남녀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콘텐츠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이름 대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 이름을 활용한 익명 프로필로 참여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사회인 20~30대(1991년~2001년생)로, 회차당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총 3회에 걸쳐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장미원)’에서 실시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꽃과 함께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과 잊지 못할 봄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민의 보건위생을 개선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치된 ‘수원시 작은목욕탕’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제정 목적, 정의, 목욕탕 명칭 및 소재지 규정 ▲관리·운영, 이용시간 및 휴무일, 이용료, 이용제한 사항 등 규정 ▲위탁 및 위탁계약의 해지 규정 ▲안전관리, 변상책임, 지도·감독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에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작은목욕탕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위생과 안전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로봇산업 진흥 및 로봇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2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로봇산업을 기존의 연구·개발 중심 지원을 넘어,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특화 발전을 견인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봇 기술이 시민의 실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규정 ▲다른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규정 ▲전문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규정 ▲공공 분야 로봇 활용 촉진, 안전성과 윤리성 확보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동은 의원은 “로봇 기술은 이제 산업 현장을 넘어 우리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자체 차원에서 로봇산업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악성민원 등으로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공무원의 회복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게 연 2일 범위 내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소관 부서와 수원시 인권센터의 권고안을 반영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 공무원에 대한 보호 규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련 심의기관에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공무원에게 최대 14일 이내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함은 물론, 수원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8일 제400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