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로부터 설명절을 맞이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원당교회 이창용 담임목사, 황치윤 담당목사 등 교회 관계자 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 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라면 40개입 20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양구 지역 11개동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전까지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소재한 원당교회는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전후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활동을 펼쳐왔으며, 나눔에 참여한 이창용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많은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담긴 라면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당교회가 나누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14년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복합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적정규모학교 실천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연천 관내 초·중·고 절반 이상이 적정규모학교 육성 기준에 해당함에 따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천군은 인구 급감과 함께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소규모학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전략인 경기형 적정규모학교 5C 모형을 연천의 실정에 맞춰 재구성한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 성과 및 제안 내용으로는 △연천지역 교육 여건 및 미래 전망 분석 △접경지역 적정규모 운영 우수 사례 분석 △연천형 적정규모학교 최적화 모델 개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유지·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장기요양 종사자의 업무 편의 증대와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 무료 배포에 나서며 선진 장기요양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설명회’에서 장기요양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선보인다. ‘존중돌봄 가이드북’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요양보호사의 올바른 업무 범위와 에티켓 등이 여러 사례로 정리돼 있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당 업무 요구와 상호 갈등을 예방할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요양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편람’은 개인정보지침, 권익증진 지침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지침이 수록돼 있다. 특히 종사자 대다수가 연령층이 높은 것을 고려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상시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용자 간 상호존중을 유도하는 ‘권익증진 포스터’도 선보인다. 센터는 우선 수원지역 장기요양 기관에 가이드북, 업무편람, 포스터 등 배포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한상욱 위원장(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5일, 강서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강서구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상욱 위원장은 지난해 진행한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강서구의회 역할 강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인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조례 제정을 추진해 왔다. 한 위원장은 “현재 강서구에는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으로 심야에 약이 필요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나, 권역별 설치 등의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강서구 자체 재원을 활용한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목적 및 구청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 기준과 운영 시간 ▲운영비 지원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이용 실태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원(화곡본동·화곡6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영양관리 조례안’이 5일 강서구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민영양관리법' 제8조에 따라 구청장이 수립·시행하도록 규정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과 관련 사업을 조례로 구체화하여, 강서구민의 영양 및 건강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에는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수립·시행 ▲영양·식생활 교육사업 추진 ▲영양관리사업 및 참여자 지원 ▲영양·식생활 조사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임산부, 장애인, 노인 등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양관리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서구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청년 주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최근 대구시는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과 대출 절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대구형 청년희망주택은 보증금을 늘리면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상호전환 구조의 공공임대주택이지만, 초기 보증금 마련의 어려움과 금융 접근성 한계로 인해 제도의 장점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계약 후 대출 심사’ 방식으로 인해 계약 해지나 금전적 손실, 주거 불안이 청년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서울시의 경우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계약 전 대출 가능 한도 확인 제도를 운영해, 청년들이 재정 여건에 맞는 주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재숙 의원은 ▲청년희망주택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도입, ▲대출 협약은행 지정 및 청년 전용 상담 창구 운영, ▲임대차 계약 전 사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해군의회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7일간 제290회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날 임태식 의원, 정현옥 의원, 장영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임태식 의원은 치유의 숲 조성 사업과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 개최를 제안했으며, 정현옥 의원은 해난·해상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탑 건립을 촉구했다. 장영자 의원은 무장애 탐방로와 무장애 숙소 조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정영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남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 방향을 차분히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남해군의회는 2026년에도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5일 오후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6일 오전에는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해군의회 정현옥 의원은 5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난·해상사고 희생자들을 공식적으로 추모하기 위한 위령탑 건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현옥 의원은 “최근 5년간 남해군에서 47건의 해난·해상사고가 발생했다”며 “위령랍 건립은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넘어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세월호 참사 이후 조성된 진도 팽목항의 ‘팽목 기억공간’과 강원도 양양군에서 매년 거행하는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언급했다. 정현옥 의원은 “현재 남해군에는 해난·해상사고 희생자를 공식적으로 기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유족 대표를 비롯해 어업단체, 학계, 문화단체, 행정이 참여하는 ‘해난·해상사고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추모가가 실질적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연례 위령제와 해양 안전교육 연계의 제도화 등이다. 끝으로 정현옥 의원은 “희생을 기리는 일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의회가 2월 2일 오후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단(회장·총무)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행정 현장의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지역 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안내와 함께 대표단 의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행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 대표단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실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