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는 2월 3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문화·예술·AI디지털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질 관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전문가 및 우수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연계 ▲광명시 산하기관 및 재단 교육자원 공유 등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물방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물방폰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시장 내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은 지난 1월부터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행정지원과는 지난 3일,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 7개소를 대상으로 시·구청 및 수원장안경찰서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일 16시부터 합동점검반이 업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영업허가 사항 준수 여부 △폐업 여부 △ 투명한 유리창 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원 발생 우려 지역과 취약 업소를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하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조치”라며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위반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설을 앞두고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군 장병,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우리가 평소 안보의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군이 나라를 잘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용인에서 진행 중인 1000조 원 투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은 저의 아이디어로 처음 시작했는데 2022년 10월 4일 삼성 관계자들과 이동·남사읍 부지를 보러 간 것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삼성이 빠르게 결단해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동화 오디오북 제작반’을 3월부터 5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안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동화를 활용한 체계적인 발화(Speech)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발음 교정과 낭독 훈련을 거쳐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심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영어동화를 활용한 실습 중심 훈련은 영어 발음의 핵심인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군이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성지’로 확고히 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파크골프 대회의 연 2회 확대 개최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백마강 파크골프장 관외 이용자의 95.3%가 재방문 또는 추천 의향을 보였고, 기존 54홀에 36홀을 추가해 총 90홀 규모 완공을 앞둔 만큼, 이제는 시설 투자 효과를 지역경제의 결실로 연결하는 전략적 활용 단계로 넘어갈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천군의 사례를 언급하며, 파크골프를 체류형 관광과 결합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축으로 키운 방식은 부여에도 시사점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전국대회를 상·하반기 정례화해 참가자·동반 방문을 ‘체류형 방문’으로 확장하고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문구조의 체류형 전환, ▲부여의 사계절 경관과 새로 조성되는 36홀 코스를 적극 활용한 전국 동호인 유입 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 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 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 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