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책을 매개로 한 시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예영씨의 공연을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인성+SEL(사회정서학습)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상시적 인성교육 실현과 사회정서역량 기반 학생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중 희망자가 참석했다.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천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인성교육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과 중등 영역을 구분하여 ▲‘1교(학급) 1인성브랜드’ 운영 사례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교육 수업 ▲학부모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성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업과 학교 운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4월 17일,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생 위기지원협의체 협의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합적인 위기 사안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경찰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과 기관 연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연천 관내 위기 학생 지원 계획 논의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다각적 지원 방안 논의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실질적인 ‘원스톱(One-stop)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떤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열약한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용산공원을 거점으로 한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용산을 세계적인 녹색 복지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녹지 현황을 조명하며 공원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용산구, 1인당 공원 면적 서울 최하위권... ‘체감 녹지’ 확대 절실 윤정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는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공원 면적이 8㎡로 서울시 평균 면적인 17.5㎡의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19위로 하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용산구의 열악한 녹지 환경을 시사한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에서도 녹지 부족 개선을 위해 직접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 조성 및 관내 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공원까지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안... 공원 내 건강 및 힐링 인프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의를 통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 교감)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자살예방(생명지킴이) 리터러시 연수'를 4월 16일(목)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양상의 다양화와 복합원인에 따른 위기학생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전문적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첫 번째 순서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 최근 변모하는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학교폭력 단계별 사안처리, 실효성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연수의 주요 내용은 ▲ 2026년도 학교폭력 현황 및 실태 ▲ 학교폭력 법률 및 제도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예방교육 ▲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고민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증가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생명존중